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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ICON

로봇 3D 프린팅 시스템과 자체 건축 소재로 주택과 군 시설을 짓는 미국 건설기술 기업

2026년 10월 13일 이후 아이콘의 공개된 투자 라운드는 1건, 공개 유치 금액은 2억 달러이며, 가장 최근 라운드는 2026년 10월 13일에 발표된 시리즈 D입니다. 2026년 10월 15일 기준 데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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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10월 13일
    건설 로봇 아이콘, 베일리기포드와 블랙록 주도로 2억달러 시리즈D 유치…3D 프린터 '타이탄' 양산

    미국 텍사스 오스틴의 건설 로봇 기업 아이콘(ICON)은 13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베일리기포드와 블랙록 운용 펀드가 공동 주도한 2억달러 규모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캐피털팩토리와 CAZ인베스트먼트, 모던벤처스, 문샷캐피털, 노웨스트, 오버매치, 더신디케이트, 타이거글로벌 등도 참여했다. 아이콘은 이 자금으로 오스틴 공장에서 다층 건물용 로봇 출력 시스템 '타이탄' 생산을 시작하고, 오스틴에 대형 연구개발 시설을 열며, 텍사스와 플로리다, 워싱턴DC 등으로 사업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회사는 올해 매출이 4배로 늘어날 추세이며 미국 5개 주와 2개국에서 3D 프린팅 주택과 구조물 270채 이상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1월에는 포트블리스 육군기지에서 막사 10동 착공에 들어갔다. 타이탄이 평균 주택 공기를 6주 줄이고 비용을 전국 평균보다 40% 낮춘다는 것이 회사 주장이지만 산출 근거는 공개하지 않았고, 기업가치와 매출액도 밝히지 않았다. MEKAWIRE 투자 데이터 기준 최근 12개월 건설 로봇 투자 가운데 2월 베드록로보틱스의 시리즈B 2억7000만달러에 이어 두 번째 규모다. 숙련공 고령화와 주택 부족이라는 배경은 건설 현장 자동화를 추진하는 국내 건설사에도 낯설지 않다.

    당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