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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PTC를 주당 205달러에 인수…설계부터 공장까지 잇는 237억달러 베팅

MEKAWIRE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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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C와 슈나이더일렉트릭은 10월 5일 공동 발표를 통해 슈나이더가 PTC를 주당 205달러 현금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자기자본 가치는 약 226억달러, 기업가치는 237억달러로 직전 종가 대비 프리미엄은 42.3%다.

PTC 주주총회와 규제 당국 승인을 거쳐 2027년 3분기까지 거래를 마칠 계획이며, 모건스탠리와 소시에테제네랄의 브리지론, 50억~60억유로 규모 신주 발행, 160억~170억유로 규모 신규 차입으로 자금을 댄다.

시장조사업체 인터랙트애널리시스는 로봇리포트에 실린 분석에서 PTC의 CAD와 PLM, 서비스 소프트웨어가 슈나이더에 설계부터 운영까지 잇는 디지털 스레드를 줘 지멘스에 맞설 기반이 된다면서도 데이터 통합이 관건이라고 봤다.

MEKAWIRE가 지난달 보도한 AMD의 월드랩스 인수(약 82억달러)의 세 배에 가까운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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