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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AX 거점 첫 개소…아주대와 육군, 판교서 국방 피지컬 AI 허브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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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는 13일 학교 뉴스를 통해 자신이 주관하는 육군 판교 AX거점이 국방부의 '국방 AX 거점' 가운데 처음으로 12일 성남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국방부와 육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경기도 등에서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거점에는 피지컬 AI 실험실과 대규모 학습용 GPU 서버실, 보안 데이터를 다루는 안심존, 기업 협업용 세미나실이 마련됐고, 공간 인식과 디지털 트윈, 로봇 동작 데이터 수집과 학습, 이종 로봇 협업 임무를 중심으로 연구한다.

1차연도 과제로 피지컬 AI 훈련과 실증용 전장환경 구축, 폭발물 처리 임무수행체계 개발, 음성 명령 기반 로봇 자율제어 기술을 육군과 함께 수행하고 있다. 국방부와 IITP의 이 사업은 전국 5곳에 군산학 협력센터를 세우며, 공통 AI 인프라는 한남대가, 부대별 센터는 아주대와 고려대, KAIST, 서울대, UNIST가 맡고 올해 190억원이 투입된다.

MEKAWIRE의 국내 보도에서 국방은 이번 주 마음AI의 4족 지뢰탐지 로봇 실증처럼 제조에 이은 피지컬 AI의 두 번째 수요처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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