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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다누로보틱스, 집게형 재활용 선별 로봇으로 500만달러 시드 후속 투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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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소프트웨어 개발자 출신 에이미 마가 약 6년 전 영국 에든버러에서 세운 다누로보틱스가 폐기물 선별 로봇 ‘H.E.R.O.’를 위해 500만달러 규모 후기 시드 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10월 9일 보도했다.

흡착 방식을 쓰는 글레이셔와 리사이클아이 등 경쟁사와 달리 집게로 재활용품을 집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성능이 개선되는 AI를 쓴다. 마 대표는 50만달러어치 계약을 맺었고 영업 대상 고객이 200곳을 넘는다며, 병원과 공항, 쇼핑센터 등에 놓을 수 있게 더 작고 튼튼한 기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치는 언론 보도를 통한 회사 측 주장으로 1차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다. MEKAWIRE 집계상 글레이셔의 검증된 누적 투자액은 1600만달러, AMP는 2억5300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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