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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출시, 논문 소식을 보도되는 순서대로.

기사 62건
8시간 전
비즈니스—

퍼서비어런스, 화성 주행 45.22km로 오퍼튜니티 기록 경신… 주행 90%는 자율

미국 항공우주국(NASA)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11일 누적 주행거리 45.22km(28.10마일)를 기록해, 2019년 먼지 폭풍으로 임무를 마친 오퍼튜니티의 45.16km를 넘어섰다고 제트추진연구소(JPL)의 마크 마이모네 로봇운영팀 부팀장이 13일 공개된 IEEE 스펙트럼 인터뷰에서 밝혔다. 퍼서비어런스는 FPGA 기반 보조 프로세서로 영상 처리 속도를 높인 자율주행 시스템 오토내브로 주행의 약 90%를 스스로 하며 최고 시속 120m로 달린다. 오퍼튜니티와 큐리오시티의 자율주행 비중은 약 5%였다. 마이모네 부팀장은 약 400m 구간 주행 때 앤트로픽의 클로드가 궤도 영상으로 초기 경로를 짰고 사람이 검토해 일부 수정했다고 말했다. MEKAWIRE 데이터베이스에서 화성 로버를 다룬 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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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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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손 개발 책임자 “동일 액추에이터 13개와 자체 설계는 개발 속도 위한 선택”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로봇 행동 총괄 알베르토 로드리게스는 10월 9일 공개된 로봇리포트 인터뷰에서 새 손가락 네 개, 13자유도 로봇손이 완전히 밀봉된 동일 액추에이터 13개로 이뤄졌고 관절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이 없다고 말했다. 신뢰성을 높이고 개선 주기를 앞당기기 위한 설계라는 설명이다. 그는 이전 아틀라스 손도 100파운드(약 45kg)가 넘는 물체를 들 수 있어 힘을 일부 낮추고 구동 투명성을 높였으며, 손은 휴머노이드의 핵심이라 외부 제품을 쓰기 어렵다고 밝혔다. 시험 과제로는 전동공구 사용과 케이블 다루기, 나사 집기 등을 꼽았다. MEKAWIRE는 10월 1일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제작과 수리 비용을 줄이려 새끼손가락을 없앤 새 손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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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다누로보틱스, 집게형 재활용 선별 로봇으로 500만달러 시드 후속 투자 추진

은행 소프트웨어 개발자 출신 에이미 마가 약 6년 전 영국 에든버러에서 세운 다누로보틱스가 폐기물 선별 로봇 ‘H.E.R.O.’를 위해 500만달러 규모 후기 시드 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10월 9일 보도했다. 흡착 방식을 쓰는 글레이셔와 리사이클아이 등 경쟁사와 달리 집게로 재활용품을 집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성능이 개선되는 AI를 쓴다. 마 대표는 50만달러어치 계약을 맺었고 영업 대상 고객이 200곳을 넘는다며, 병원과 공항, 쇼핑센터 등에 놓을 수 있게 더 작고 튼튼한 기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치는 언론 보도를 통한 회사 측 주장으로 1차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다. MEKAWIRE 집계상 글레이셔의 검증된 누적 투자액은 1600만달러, AMP는 2억5300만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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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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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대 스캔 로봇, 매장 데이터 사업으로 무게 이동…그로서리숍 2026 현장 칼럼

리테일 로봇 컨설턴트 조르주 미르자는 10월 9일 로봇리포트 기고 칼럼에서 심비로보틱스가 그로서리숍 2026에서 전 세계 3000대의 탤리(Tally) 매대 스캔 로봇 보급을 내세웠고, 대형 유통사 공급이 진행 중이라 대수는 더 늘어난다고 전했다. 자빌이 뒤를 받치는 배저테크놀로지스의 존 게어 신임 CEO는 회사를 로봇 기업에서 리테일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고 그는 썼다. 사람이 들고 다니며 소형 매장을 순회하는 접이식 로봇의 셸프옵틱스와, 매대와 카트 사이에서 상품을 옮기는 로봇으로 고객 시험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블루칼라로보틱스도 소개했다. 칼럼은 현장 참관기로, 심비의 대수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MEKAWIRE 집계상 심비의 검증된 누적 투자액은 3차례 1억400만달러이며 최근 투자는 2024년 10월 5000만달러 시리즈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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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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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월드, 1220만달러 시드로 공개 활동 시작…사람 곁 로봇 안전성 시뮬레이션 검증

세이프월드(SafeWorld)는 이달 초 샤인캐피털과 a16z 스피드런이 공동 주도한 1220만달러 시드 투자를 받고 스텔스 상태를 벗어났다고 카일 웡 CEO와 공동창업자인 딩 자오 카네기멜런대 세이프AI랩 소장이 로봇리포트에 밝혔다. 박스그룹과 카네기멜런대 기금, 이노베이션엔데버스, SV엔젤도 참여했다. 사용자는 과거 사고와 안전 표준, 로봇 로그를 바탕으로 브라우저에서 시나리오를 만들고, 소프트웨어는 반응하는 가상 인간과 함께 로봇을 수천 가지 변형 상황에 넣어 시험하며 업데이트 때마다 다시 돌린다. 웡 CEO는 고객사가 6곳 안팎이며 그중 3분의 2가 상장사라고 말했다. 엔비디아가 9월 28일 피규어와 스킬드AI 등에 안전 플랫폼을 연 데 이어 독립 검증 영역에도 자금이 몰리는 모습이라고 MEKAWIRE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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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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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빌 “휴머노이드, 수작업 조립 끝내고 수만 대 양산 단계로”

전자제품 위탁생산(EMS) 기업 자빌의 토머스 브라운 엔지니어링 및 기술 담당 시니어 디렉터는 10월 8일 공개된 로봇리포트 서면 인터뷰에서 휴머노이드 개발사들이 현장 수작업 조립을 벗어나 수만 대 규모 단계에 들어서고 있으며 이제 원가 구조와 양산성, 품질이 확장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엣지 컴퓨팅과 메모리 가격이 여전히 부담이고, 휴머노이드 배선 하네스에는 자동차 수준의 내구성과 소비자 전자제품 수준의 소형화가 함께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미국과 해외의 주요 휴머노이드 업체와 협업 중이지만 이름은 밝힐 수 없다고 했다. 자빌은 앱트로닉의 아폴로를 공장에 투입하는 작업을 함께했으며, MEKAWIRE 집계상 앱트로닉의 검증된 누적 투자액은 9억2300만달러로 지난 2월 5억2000만달러 시리즈A 연장이 가장 최근이다.

5일 전
비즈니스—단일 출처

헬름AI, 12개월간 7000만달러 계약 체결…자율주행 모델을 로봇과 광산 장비로 확장

헬름AI(Helm.ai)는 10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12개월 동안 완성차 업체와 1차 협력사, 산업자동화와 로봇 기업과 모두 7000만달러 규모의 상업 계약을 맺었으며 영업 손익분기점에 다가서고 있다고 밝혔다. 2016년 설립된 미국 레드우드시티 소재 회사로 블라디슬라프 보로닌스키 CEO가 이끈다. L2+부터 L4까지의 자율주행 인지와 풀스택 주행, 자동 데이터 라벨링, 생성형 시뮬레이션을 판매하며, 같은 파운데이션 모델 구조를 노천 광산 장비 같은 산업 기계와 로봇 플랫폼에도 적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객사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 수치는 계약액으로 투자 유치나 매출과는 다르며, MEKAWIRE에는 아직 검증된 헬름AI 투자 이력이 없다.

출처 1곳Foundation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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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학습 데이터 기업 메카, 세쿼이아 주도로 6000만달러 시리즈B 유치

메카(Mecka)는 10월 7일 회사 공지를 통해 세쿼이아캐피털이 주도한 6000만달러 규모 시리즈B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계열 M12, 퀄컴벤처스, 삼성이 새로 참여했고 킨드레드, 프레임워크벤처스, 네오가 후속 투자했다. 메카는 다중 센서 촬영 장비를 직접 만들고 사람이 일상 작업을 하는 모습을 기록하는 촬영 인력을 운영해 로봇 학습 데이터와 후속 학습 모델을 공급한다. 회사 측은 6월 기준 연환산 매출이 1억달러를 넘었고 연말 3억달러가 목표라고 밝혔다. MEKAWIRE 집계 기준 올해 로봇 시리즈B 12건 가운데 여섯 번째 규모로, 다섯 번째인 세리액트(1억1000만달러) 바로 다음이다.

출처 1곳Humanoid
6일 전
비즈니스US단일 출처

테라다인 로보틱스와 엘리트로봇, 협동로봇 소프트웨어 분쟁 비공개 합의로 종결

유니버설로봇을 거느린 테라다인 로보틱스는 10월 1일 뉴스 게시물을 통해 중국 협동로봇 업체 엘리트로봇과의 법적 분쟁을 상호 합의로 마무리했으며 합의 조건은 비공개라고 밝혔다. 제트 위더스 최고법무책임자(CLO)는 이번 합의가 엘리트로봇이 책임이나 침해, 지식재산권의 유효성을 인정한 것은 아니며 양측이 추가 소송 비용을 피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엘리트로봇의 제품 변경 여부나 독일 소송의 종결 방식은 밝히지 않았다. MEKAWIRE는 4월 28일 유니버설로봇이 함부르크 법원에서 엘리트로봇 독일법인을 상대로 소프트웨어 관련 가처분을 받아냈다고 보도한 바 있다.

7일 전
비즈니스US단일 출처

보스턴다이내믹스, 아마존 알렉사와 AGI 총괄 출신 로힛 프라사드 CEO 선임

보스턴다이내믹스는 10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로힛 프라사드를 7일부로 최고경영자(CEO)에 선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로버트 플레이터가 물러난 뒤 비어 있던 자리다. 프라사드는 아마존에서 12년간 알렉사와 범용인공지능(AGI) 조직을 이끌며 노바(Nova)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총괄했고, 그 전에는 레이시온 BBN 테크놀로지스에서 14년 가까이 머신러닝 연구를 맡았다. 보스턴다이내믹스 이사회 의장인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프라사드의 AI 제품 상용화 경험이 스팟과 스트레치, 전동식 아틀라스의 사업 확대에 맞는다고 말했다. MEKAWIRE는 9월 21일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현대차 조지아 공장에 아틀라스 훈련센터를 열었고 현대차가 휴머노이드 2만5000대를 목표로 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출처 1곳Boston Dynamics
7일 전
비즈니스—단일 출처

트웰브랩스, 1인칭 영상 이해하는 ‘페가수스 1.6’로 로봇 학습 데이터 시장 겨냥

트웰브랩스는 10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페가수스 1.6이 1인칭(에고센트릭) 영상을 이해하도록 학습한 회사의 첫 영상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전 버전은 이런 영상을 잘 처리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타임스탬프가 붙은 동작 분할과 라벨링, 밀집 캡셔닝, 품질 점수 산정 등을 지원해 사람의 작업 영상을 로봇과 피지컬 AI 개발용 정형 데이터로 바꾸는 데 쓰도록 했다. 회사는 원본 영상 1시간을 사람이 라벨링하는 데 약 155시간이 든다는 추정을 인용했다. 로봇 분야 고객사와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MEKAWIRE가 10월 7일 보도한 메카의 6000만달러 시리즈B와 같은 인간 시연 데이터 공급 시장을 노린 출시다.

출처 1곳
12일 전
비즈니스US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새 손에서 새끼손가락 뺐다… 제작과 수리 비용 낮추는 설계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의 손을 엄지와 손가락 3개, 자유도 13의 구조로 다시 설계했다고 IEEE 스펙트럼이 회사 블로그를 인용해 보도했다. 힘줄이나 케이블 대신 관절 안에 직접구동 액추에이터를 넣었고, 액추에이터 팩은 한 덩어리로 교체할 수 있으며 외부 힘에 밀려 움직이는 역구동이 가능하다. 알베르토 로드리게스 로봇행동 총괄은 사람 손을 닮는 것보다 신뢰성과 양산성, 비용을 택했다며 드릴이나 용접 토치 같은 공구를 쓰고 사람 시연으로 학습시킬 수 있는 손을 목표로 연간 10만 개 생산을 겨냥한다고 밝혔다.

출처 2곳Boston Dynamics
13일 전
비즈니스—단일 출처

물류 AI 스타트업 데스트로AI, 시드 800만달러 유치하며 공개 활동 시작

물류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 데스트로AI(Destro AI)가 9월 30일 800만달러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스텔스 모드를 벗어났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투자는 베이스텐 파트너스(Base10 Partners)와 본파이어 벤처스(Bonfire Ventures)가 주도했고 코파운드 파트너스(CoFound Partners)가 참여했다. 회사는 로봇을 직접 만들지 않고 오픈웨이트 VLA(비전 언어 행동) 모델 기반 비전 시스템과 작업자, 카트, 트럭을 함께 조율하는 운영 소프트웨어를 크로스도킹 현장에 공급한다. 고객사 유센로지스틱스는 미국 북서부 시설에서 로봇 3대로 시작한 시범 운영을 26대로 늘렸고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17대 규모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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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
비즈니스CN

샤오미가 투자한 로봇 칩 설계사 이웨이커지, 홍콩 상장심사 통과…매출 42% 늘었지만 적자 확대

청소로봇과 서비스로봇용 전용 SoC와 센서,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중국 주하이의 이웨이커지(Amicro)가 2026년 9월 30일 홍콩거래소에 상장심사 후 자료집을 공개했다. 2025년 매출은 4억670만 위안으로 42.3% 늘었고 판매량은 350만 세트를 넘었지만 순손실은 1억5510만 위안으로 커졌다.

14일 전
비즈니스—단일 출처

플러리시, 스마트폰으로 집안일 가르치는 3555달러 가정용 로봇 판매 개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프랑스 파리에 거점을 둔 스타트업 플러리시(Flourish)가 바퀴형 양팔 가정용 로봇 '플러리시 원'을 3555달러에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보도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쥐고 작업 동작을 시연하면 휴대폰 관성측정장치(IMU) 데이터로 클라우드 AI 모델을 가정별로 미세조정하며, 집안일 하나를 학습시키는 데 3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로봇 본체에는 GPU 대신 라즈베리파이를 탑재했는데, 앙투안 마르셀 창업자는 엔비디아 GPU를 넣으면 가격이 곧바로 두 배가 된다고 설명했다. 팔 하나당 가반하중은 1.5kg이며 수작업으로 조립한 첫 물량 50대를 2026년 성탄절 전에 출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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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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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인디애나주에 1억달러 이상 투입해 물류로봇 설비 공장 건설

아마존이 미국 인디애나주 그린우드에 1억달러 이상을 들여 연면적 58만5000제곱피트 규모의 제조 시설을 짓는다. 2028년 가동 예정인 이 공장은 숙련 제조와 엔지니어링 분야 일자리 300개를 만들고, 북미 물류센터와 로봇 네트워크에 들어갈 설비를 생산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공장에는 금속 가공과 로봇 용접, 자동 분체도장, 조립 공정이 들어서며 AWS와 AI 기반 생산 시스템이 이를 뒷받침한다. 아마존은 매사추세츠주에서 이미 대규모 로봇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만든 100만대 이상의 로봇이 전 세계 300여 곳 시설에 배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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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
비즈니스US단일 출처

어질리티 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디지트 외에 바퀴형 로봇 검토

미국 휴머노이드 기업 어질리티 로보틱스(Agility Robotics)가 바퀴형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로봇을 검토하고 있다고 조너선 허스트 최고경영자(CEO)가 확인했다. 허스트 CEO는 이제 막 시작한 단계라며 출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고, 디지트(Digit)의 바퀴형 버전이 될지 완전히 새로운 로봇이 될지도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고객 한 곳으로부터 3억달러가 넘는 디지트 v5 다년 주문을 확보했고, 기업가치 25억달러의 스팩(SPAC) 합병으로 상장을 추진하며 총 6억2000만달러 이상을 조달할 전망이다. 2025년 매출은 180만달러, 영업손실은 1억4000만달러였다.

출처 1곳Agility Robotics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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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공장 가동 로봇 500만대 돌파, 지난해 신규 설치 59%는 중국

국제로봇연맹(IFR)이 9월 24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에서 가동 중인 산업용 로봇은 500만대로 1년 새 9% 늘었다. 연간 신규 설치 대수는 11% 증가한 60만대 이상이었고 이 가운데 중국이 35만4000대로 59%를 차지했으며, 중국 제조사 물량이 19만5000대에 달했다. 한국은 3만대로 1% 줄며 4위에 머물렀고, 미국이 3만8500대로 2위에 올랐다. 일본은 19% 감소한 3만6219대로 3위로 밀렸고 독일은 2만5000대를 밑돌았으며, IFR은 신규 설치가 2026년 65만5000대, 2029년 80만6000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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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
비즈니스—단일 출처

피더 로보틱스, 3만달러 모듈형 휴머노이드로 매출 100만달러 넘어

1X 출신 호아 마이와 테슬라 모델3 엔지니어 출신 파르사 박티아리가 2025년 공동 창업한 미국 피더 로보틱스(Feather Robotics)가 개발자용 모듈형 휴머노이드 플랫폼을 판매하고 있다. 팔 길이 같은 하드웨어 구성을 고객이 바꿀 수 있고 엔비디아와 스킬드, 피지컬 인텔리전스의 AI 모델을 구동할 수 있으며, 대당 가격은 3만달러로 유니트리 H2 Edu의 절반 수준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그래디언트 벤처스가 주도한 760만달러 규모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고 매출은 100만달러를 넘었다. 로봇은 이미 식당 주방과 과학 실험실 청소 현장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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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
비즈니스CA단일 출처

피트프로, 캐나다 캘거리서 로봇 타이어 교체 시스템 첫 가동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피트프로 오토메이션(PitPro Automation)이 캐나다 타이어 정비 체인 칼타이어(Kal Tire)와 손잡고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첫 로봇 타이어 교체 시스템을 가동했다. 오븐만 한 로봇 유닛 2대가 센서와 로봇팔로 휠 너트를 풀어 보관한 뒤 바퀴를 갈아 끼우는 방식으로, 차량 한 대의 타이어 4개를 15분 안에 교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제러미 콘래드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상용차 운영사를 우선 공략하고, 정비 인력이 몇 달 만에 그만두는 일이 잦은 타이어 체인도 함께 겨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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