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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규슈대, 110km 떨어진 병원 수술로봇 원격조작 실증…NTT 광네트워크로 왕복 5ms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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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대 연구팀이 후쿠오카의 규슈대병원과 약 110km 떨어진 벳푸병원을 NTT의 차세대 광통신망 'IOWN APN'으로 연결해 미세수술용 로봇을 원격 조작하는 2년간의 실증을 시작했다고 로봇신문이 일본 IT미디어를 인용해 보도했다.

대학 보도자료 원문은 확인되지 않아 세부 내용은 미확인이다. 보도에 따르면 실증은 2027년까지 총무성 지원으로 진행되며 일본외과학회와 F.MED, NTT도코모비즈니스, NTT이노베이티브디바이스, 세란이 참여한다.

F.MED는 직경 1mm 이하 혈관을 0.009mm 이하 봉합사로 꿰매는 로봇을 개발 중이며, 실증은 왕복 0.005초 이하 응답과 비압축 고화질 영상 전송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영상 전송 품질을 검증하고 2027년 실제 로봇 원격 조작으로 넓히며, 지도 의사가 영상에 표시하는 특허 기술도 시험한다.

국내에서도 원격수술은 의료법상 허용 범위가 좁아, 통신사와 수술로봇 기업이 손잡은 일본의 국책 실증 결과가 제도 논의의 참고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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