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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2028년 이천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투입…유진로봇 주관 2031년까지 국책과제 참여

MEKAWIRE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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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Yujin Robot

롯데하이마트와 롯데글로벌로지스는 7일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산업 특화 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MEKAWIRE는 두 회사 홈페이지에서 보도자료 원문을 찾지 못했다.

보도에 따르면 과제는 외산 로봇과 AI 모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사업으로 기간은 올해부터 2031년까지다. 유진로봇이 주관하고 씨소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연구기관으로, 롯데하이마트와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롯데하이마트는 2028년부터 이천물류센터의 주문 확인, 상품 인식, 바코드 인식, 피킹과 패킹 공정에 휴머노이드를 투입할 계획이며,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해 진천풀필먼트센터에서 AI 이족보행 휴머노이드로 의류 피킹부터 폴리백 포장까지 실증했다.

유진로봇이 14일 AMR에서 휴머노이드 작업 자동화로 사업을 넓히면서 특정 기체에 묶이지 않겠다고 밝힐 때 거론한 KEIT 물류 휴머노이드 과제가 바로 이 사업으로, 이번 보도로 수요처와 2028년 현장 투입 시점이 확인됐다.

MEKAWIRE는 이 기사와 함께 유진로봇을 기업 DB에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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