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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리시, 스마트폰으로 집안일 가르치는 3555달러 가정용 로봇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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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와 프랑스 파리에 거점을 둔 스타트업 플러리시(Flourish)가 바퀴형 양팔 가정용 로봇 '플러리시 원'을 3555달러에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보도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쥐고 작업 동작을 시연하면 휴대폰 관성측정장치(IMU) 데이터로 클라우드 AI 모델을 가정별로 미세조정하며, 집안일 하나를 학습시키는 데 3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로봇 본체에는 GPU 대신 라즈베리파이를 탑재했는데, 앙투안 마르셀 창업자는 엔비디아 GPU를 넣으면 가격이 곧바로 두 배가 된다고 설명했다. 팔 하나당 가반하중은 1.5kg이며 수작업으로 조립한 첫 물량 50대를 2026년 성탄절 전에 출하할 계획이다.

이 소식, 호재일까 악재일까?

 

핵심 사실
Amount
$3555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