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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랩스, 1인칭 영상 이해하는 ‘페가수스 1.6’로 로봇 학습 데이터 시장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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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랩스는 10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페가수스 1.6이 1인칭(에고센트릭) 영상을 이해하도록 학습한 회사의 첫 영상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전 버전은 이런 영상을 잘 처리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타임스탬프가 붙은 동작 분할과 라벨링, 밀집 캡셔닝, 품질 점수 산정 등을 지원해 사람의 작업 영상을 로봇과 피지컬 AI 개발용 정형 데이터로 바꾸는 데 쓰도록 했다.

회사는 원본 영상 1시간을 사람이 라벨링하는 데 약 155시간이 든다는 추정을 인용했다. 로봇 분야 고객사와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MEKAWIRE가 10월 7일 보도한 메카의 6000만달러 시리즈B와 같은 인간 시연 데이터 공급 시장을 노린 출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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