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파티
연구와 체화 AI 개발용 풀스택 오픈소스 휴머노이드 RP1을 만든 중국 기업
- 中 로보파티, 액추에이터까지 공개한 오픈소스 휴머노이드 'RP1' 출시…키 1.3m에 관절 24축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 로보파티(RoboParty)는 1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 영역을 공개하는 오픈소스 휴머노이드 RP1(ROBOTO 0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로봇 본체 설계와 자체 개발 관절 액추에이터 모듈 ROMOMO의 기술 자료, 저수준 드라이버와 제어 알고리즘, 펌웨어, 시뮬레이션 자원, SDK, 로봇 학습 도구까지 공개 범위에 넣었다. 표준형은 키 약 1.3m에 구동 자유도 24개이며, 프로 버전은 2축 목과 7축 팔 두 개를 포함해 30개다(로봇손 제외). 회사는 RP1이 연속 보행과 외부 충격 복원, 넘어진 뒤 일어서기, 사람 동작 추종을 이미 지원하고, 자체 체화 AI 시스템 PartyOS와 비지도 강화학습 프레임워크 UFO, 동작 모방 기술 MimicLite를 바탕으로 전신 제어와 VR 원격조작, 데이터 수집, 동작 리타기팅 작업 흐름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황이 창업자는 체화 AI의 미래가 소수의 폐쇄형 시스템에 좌우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가격과 출하 시기, 라이선스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RP1은 이달 초 IROS에서 처음 선보였다. 연구 현장 상당수는 여전히 폐쇄형 상용 플랫폼을 쓴다. MEKAWIRE가 최근 브리핑한 휴머노이드 논문인 코넬대와 멀티플라이랩스의 KinoGen도 유니트리 G1으로 실험했다. 국내 대학과 연구소가 휴머노이드 연구 플랫폼을 고를 때 선택지가 하나 늘어난 셈이다.
당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