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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니, 더프라임그룹과 무인지게차 공동 사업화…물류센터 팔레트 평치 이송부터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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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로봇 기업 트위니는 15일 자율주행지게차 기반 물류 자동화 기업 더프라임그룹과 물류센터와 공장용 무인지게차 공동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고 인더스트리뉴스가 보도했다.

양사는 물류센터 바닥에 놓인 팔레트를 필요한 위치로 옮기는 '팔레트 평치 이송'을 첫 사업 대상으로 정했다. 트위니는 별도 주행 인프라 없이 넓은 실내에서 움직이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더프라임그룹은 공정 분석과 라인 설계, 장비 구축과 운영까지 맡는 턴키 역량과 적재물을 인식해 하역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내놓는다.

세부 역할과 업무 범위, 조건은 추후 별도 협의로 정하기로 했으며 고객사나 물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트위니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주당 1만4355원에 약 198억원 규모 신주를 발행했고, 이 투자는 포스트밸류 2044억원으로 보도됐다고 MEKAWIRE가 9월 14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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