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주택건설사 D.R. 호튼, 프로미스로보틱스 로봇 공장에 1250가구 이상 맡긴다
프로미스로보틱스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물량 기준 미국 최대 주택건설사 D.R. 호튼과 다년간 상업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D.R. 호튼은 이 회사의 서비스형 공장(FaaS) 플랫폼을 1250가구 이상 생산에 활용하며, 대형 미국 건설사로는 처음이다. 이 서비스는 건설사의 기존 주택 설계를 AI로 생산 계획과 로봇 작업 지시로 바꾸고, 벽체와 바닥 같은 부재를 로봇으로 제작해 현장 시공까지 연결한다. 건설사는 공장을 직접 짓지 않고도 생산능력을 늘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MEKAWIRE 집계 기준 올해 건설 로봇 분야 최대 공개 투자는 2월 베드록로보틱스의 2억7000만달러 시리즈B로, 이쪽은 조립식 부재가 아니라 자율 중장비가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