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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피지컬웍스로 LG전자 로봇 사전학습"…로봇 사업 2027년 이후 급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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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는 30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로봇 학습과 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를 LG전자 데이터팩토리에 도입해 LG전자 로봇이 여러 스킬을 수행하도록 사전학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로봇 활용 사업도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뉴스핌과 뉴시스, 지디넷코리아가 보도했다.

이준호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전무)은 피지컬웍스를 그룹의 피지컬AI 학습, 운영 표준 플랫폼으로 만들어 국내외 공장에 적용하겠다며 2027년 이후 로봇 전환(RX) 사업이 급격히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봇 매출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가 공시한 3분기 연결 매출은 1조6643억원(9.3% 증가), 영업이익은 1382억원(15.0% 증가)이다. 로봇 사업이 속한 스마트엔지니어링 매출은 3.9% 줄어든 2945억원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MEKAWIRE 맥락: LG전자는 28일 실적 발표에서 엔비디아와 로봇 데이터팩토리를 꾸려 50만 시간의 데이터를 모으겠다고 밝혔고, 이번 발언으로 그 학습 소프트웨어를 LG CNS가 맡는다는 점이 확인됐다.

같은 날 현대오토에버도 현대차그룹의 로봇과 자율주행 AI용 GPU 법인에 1146억원 출자를 결정했다. 두 그룹의 IT 계열사가 나란히 로봇 학습용 연산과 플랫폼 공급자로 자리를 잡는 모습이다. LG CNS 기업 정보는 MEKAWIRE에 새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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