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스토어, 혼합 빈 포트와 소규모 사업장용 로봇 피킹, AI 설계 도구 담은 2026 가을 신제품 발표
노르웨이 물류자동화 기업 오토스토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6년 가을 신제품을 발표했다. 크기가 다른 빈을 한 작업대에서 처리하는 'FlexBinsPort', 케이스 처리 범위를 넓힌 'AutoCase', 소규모 사업장용 로봇 피킹 'Pio Pal', 생성형 AI로 투자 계획을 돕는 'CubeExplore', AI 기반 시스템 설계 'CubeStudio', 정비 수요를 미리 알려주는 'CubeFleet'이 포함됐다.
제품들은 회사의 클라우드 환경 'CubeVerse'와 수백만 시간의 창고 운영 데이터로 학습했다는 'AutoStore Intelligence' 모델 위에서 돌아가며, 파르스 조시 최고제품책임자는 무인 운영 물류센터로 가는 실용적 단계라고 설명했다.
MEKAWIRE 데이터베이스에서 오토스토어는 나스닥의 심보틱과 함께 상장된 창고 자동화 업체로, 오슬로 증시에서 AUTO로 거래된다. 국내 3PL과 이커머스 물류센터가 소규모 로봇 피킹을 도입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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