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속가공 장비 유통사 캐피털머신, 오하이오 로봇 SI 기업 KC로보틱스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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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브레이크와 금속 절단기, 로봇 용접기를 판매하고 정비하는 미국 탬파의 캐피털머신은 1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와이어 보도자료를 통해 오하이오주 웨스트체스터의 로봇 시스템 통합(SI) 기업 KC로보틱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 등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2025년 3월 사모펀드 로툰다캐피털파트너스의 투자를 받은 뒤 첫 추가 인수다. KC로보틱스는 35년 넘게 용접, 절단과 마감, 물류 이송, 머신텐딩, 조립, 비전 기반 셀을 맞춤 제작해 왔고 화낙, ABB, 야스카와 모토맨, 쿠카의 통합 파트너 자격을 갖고 있다.
회사명과 카일 캐리어 대표 체제는 유지된다. 미국 5개 도시에 전시장을 두고 22개 주에서 현장 정비를 하는 캐피털머신은 장비와 로봇, 통합을 한 회사가 묶어 공급하고 정비까지 책임지는 구조가 된다고 설명했다.
MEKAWIRE가 12일 이후 집계한 로봇 지배구조 관련 거래로는 스트라이커의 CMR서지컬 4억 달러 투자(인수 옵션 포함), FFR의 패러데이퓨처 로봇 사업 주식 교환 인수에 이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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