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이노밴스, 액체 냉각 휠형 휴머노이드 '이노봇 W1' 출시…2070 TOPS
제품HD Hyundai Robotics
중국 산업자동화 기업 이노밴스(汇川技术)가 엣지 프로세서 토르(Thor)에 액체 냉각 회로를 통합한 휠형 휴머노이드 '이노봇(InoBot) W1'을 출시했다고 로봇신문이 21일 이노밴스 제공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MEKAWIRE는 이노밴스 보도자료를 열람하지 못해 사양은 회사가 확인하지 않은 보도 내용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로봇은 섭씨 40도 이상 환경에서도 장시간 최대 성능을 유지하며 2070 TOPS의 연산 성능을 낸다.
IP54 등급으로 먼지와 물 튀김, 오일 분사를 견디고 소음은 60dB 미만이며, 흉부와 팔, 엔드이펙터, 접이식 구조, 섀시를 모듈화해 그리퍼, 로봇 손, 공압 그리퍼, 흡착판을 바꿔 끼울 수 있다.
0.6m 섀시에 전방향 조향 휠을 달았고 3.6kWh 배터리로 최대 10시간 작동하며, 듀얼 배터리 핫스왑으로 24시간 연속 운전을 지원한다. 가격과 고객사는 보도되지 않았다. MEKAWIRE는 HD현대로보틱스가 21일 ROBEX에서 상체형 양팔 로봇을 공개했고, 셰플러가 20일 중국 타이창 공장에 휴머노이드 6대를 투입했다고 보도했다.
서보와 인버터 강자인 이노밴스가 냉각과 배터리 교체로 공장 연속 가동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하면서, 국내 제조용 휴머노이드도 데모가 아닌 가동률 경쟁에 들어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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