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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고령자 AI 동반 로봇 엘리큐 사업 3년 연장…인튜이션로보틱스와 210만달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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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노인국(NYSOFA)이 인튜이션로보틱스와 3년간 210만달러 규모의 새 계약을 맺고 고립 위험이 있는 고령자에게 AI 동반자 엘리큐(ElliQ) 보급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13일(현지시간) 그레그 올슨 노인국장과 도르 스컬러 인튜이션로보틱스 최고경영자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주정부나 회사의 보도자료는 확인되지 않았다. 2022년 시작된 이 사업으로 수백 명이 엘리큐를 받았고 2025년 한 해에만 3500명 넘게 신청했다. 회사가 밝힌 2026년 사업 데이터에 따르면 이용자 1인당 하루 평균 대화 횟수는 29회에서 48회로 늘었고 94%가 외로움이 줄었다고 답했다.

이스라엘 라맛간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위스콘신과 플로리다, 워싱턴주에서도 비슷한 주정부 사업을 하고 있다. MEKAWIRE 집계 기준 이번 계약 규모는 가정과 돌봄 시설용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스트레치를 만드는 헬로로봇이 2023년 1월 받은 254만달러 보조금과 비슷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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