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
LG, 엔비디아와 MOU…내년 1분기 계열사 부품 결집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공개
LG와 엔비디아가 8월 13일 로봇, AI 팩토리, 모빌리티 분야 전략적 사업협력 MOU를 맺었다. LG는 젯슨 토르와 아이작 그루트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를 내년 1분기 공개하며 LG전자 액추에이터, LG이노텍 센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탑재한다. 연내 클로이드를 테네시 세탁기 라인에 투입한다.
투자, 출시, 논문 소식을 보도되는 순서대로.
LG와 엔비디아가 8월 13일 로봇, AI 팩토리, 모빌리티 분야 전략적 사업협력 MOU를 맺었다. LG는 젯슨 토르와 아이작 그루트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를 내년 1분기 공개하며 LG전자 액추에이터, LG이노텍 센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탑재한다. 연내 클로이드를 테네시 세탁기 라인에 투입한다.
현대모비스가 2026년 1월 7일 CES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와 전략적 협력 프레임워크를 맺고 양산형 아틀라스에 액추에이터를 공급하기로 했다. 회사는 액추에이터가 휴머노이드 재료비의 60% 이상을 차지한다며 핸드 그리퍼, 센서, 제어기, 배터리팩으로 협력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연 3만대 로봇 생산능력을 목표로 한다.
엔비디아와 한국 정부는 2025년 10월 31일 엔비디아 GPU 26만장 이상을 정부 소버린 클라우드와 주요 대기업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와 약 30억달러를 함께 투자해 휴머노이드 가상 검증을 포함한 피지컬 AI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고, 삼성전자와 SK그룹도 로봇과 디지털 트윈을 포함한 AI 팩토리 계획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