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tonomy
트랙터 등 오프로드 장비를 특용작물 농장용 자율주행 장비로 바꾸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밥캣, 구보타 같은 제조사와 협력하는 미국 사우스샌프란시스코 기업
애그토노미(Agtonomy)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스샌프란시스코와 소노마 카운티에 거점을 둔 농업 자율주행 기업이다. 구보타에 따르면 2021년 설립됐으며 팀 부커 최고경영자가 이끌고 있다. 회사는 스스로를 농부가 세운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술 기업으로 소개하며 인력난과 기후 변화, 낮은 수익성이라는 농업 현장의 문제를 자율주행으로 풀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트랙터를 직접 만들지 않고 밥캣, 구보타 등 장비 제조사의 기계에 자율주행과 AI 시스템을 탑재하는 방식이며 농업 외 산업용 장비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3년 12월 19일에는 모멘타가 주도하고 전략적 투자자인 두산밥캣 북미법인과 도요타벤처스가 참여한 2250만 달러 규모 시리즈 A를 발표했다. 2024년 10월 16일에는 시리즈 A를 마무리하며 1000만 달러를 추가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오토테크벤처스가 투자를 주도했고 리싱크푸드, 앨리슨트랜스미션, 블랙포레스트벤처스가 새로 참여했으며 도요타벤처스, 플라이브리지, 카발로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사도 힘을 보탰다. 이로써 누적 조달액은 3280만 달러가 됐다. 회사는 이 자금으로 미국 서부 인력을 늘리고 2025년 과수 작물 대상 유료 시범 사업을 확대하며 다른 산업 분야로 자동화 기술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구보타는 2026년 4월 22일 애그토노미에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가 2024년 시작한 협력의 연장선이며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 최근 투자
- —
- 누적 투자금
- 3250만 달러
- 최근 기업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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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 2021
- 국가
- 미국
- 2026년 4월 22일전략적 투자—
- 2024년 10월 16일Series A extension1000만 달러
- 2023년 12월 19일시리즈 A225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