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arious Surgical
사람 팔처럼 움직이는 단일공 수술 로봇을 개발하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월섬 기업으로, 아직 FDA 승인을 받지 못했다.
비케리어스서지컬(Vicarious Surgical)은 2014년 MIT 출신 엔지니어 애덤 색스, 새미 칼리파, 배리 그린이 설립했으며 미국 매사추세츠주 월섬에 본사를 두고 있다. 사람의 팔과 같은 구조의 로봇 팔과 카메라를 하나의 절개 부위로 넣어 외과의가 환자 몸속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수술하도록 설계한 단일공 로봇 비케리어스 수술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첫 적응증은 복벽 탈장 교정술이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드노보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회사는 FDA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받은 첫 수술 로봇이라고 밝혔고, 2024년 2월 FDA의 안전기술프로그램(STeP)에 선정됐다. 2025년 연차보고서에서는 시스템이 아직 승인과 상용화 전이며 본임상 시험을 위한 임상시험계획(IDE)도 제출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추가 자금을 조달하지 못하면 계속기업으로 존속하기 어렵다는 경고도 담았다. 회사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D8홀딩스와의 합병으로 상장했다. 합병안은 2021년 9월 15일 주주총회를 통과해 9월 17일 마무리됐고, 회사는 총 2억2000만 달러의 현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BD(벡톤디킨슨), 빌 게이츠, 코슬라벤처스, 이노베이션엔데버스, 선헝카이, E15VC 등이 참여한 1억4200만 달러 규모 PIPE 투자가 포함됐다. 주식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RBOT 티커로 거래를 시작했다. 2023년 8월에는 주당 1달러에 4500만 주를 공모해 약 4500만 달러를 조달했으며 모건스탠리와 코웬이 공동 대표 주관을 맡았다. 2024년 6월 30대 1 주식 병합을 단행했고, 2025년 10월에는 레이크스트리트캐피털마켓을 통해 약 590만 달러 규모 등록 직접 공모 가격을 확정했다. 2026년 3월 3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됐으며 현재 장외시장에서 RBOT로 거래된다.
- 최근 투자
- —
- 누적 투자금
- 2.2억 달러
- 최근 기업가치
- —
- 설립
- 2014
- 국가
- 미국
- 2025년 10월 8일Registered direct offering—
- 2023년 8월 2일Public offering—
- 2021년 9월 15일SPAC merger2.2억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