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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중공업, 독거 노인 돌봄 로봇 'Home LEO' 시제품 완성…2028회계연도 출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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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Kawasaki Heavy Industries

일본 가와사키중공업은 재택 고령자의 생활을 돕는 의료 분야 소셜 로봇 'Home LEO' 시제품을 완성했다고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회사 측은 이 로봇이 피지컬 AI로 사람과 주변을 인식해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대화를 통해 사용자의 생활 습관과 취향을 익히고, 낙상과 몸 상태 변화, 방치된 화재 위험, 방문객을 감지하며, 집 안 이동을 돕고 물건을 찾아 건네준다. 사용자 동의를 받아 대화와 일상 기록을 병원과 요양시설에 공유하는 기능도 갖추는데, 일부 기능은 향후 개발로 구현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시제품 크기는 길이 640mm, 높이 675mm, 폭 390mm이며 무릎을 펴면 높이가 830mm가 된다. 가와사키는 후생노동성과 경제산업성, 지자체, 의료와 요양기관, AI 기업과 실증을 거쳐 2028회계연도에 출시할 계획이다.

수술로봇 '히노토리', 실내 배송로봇 'FORRO', 반휴머노이드 'Nyokkey'로 이어진 헬스케어 사업을 가정으로 넓히는 구상이다. 국내에서는 돌봄 로봇 상당수가 정부 실증 단계에 머물러 있어, 일본 중공업 대기업이 출시 연도를 못박은 점은 국내 업체에 비교 기준이 된다.

MEKAWIRE가 5월 보도한 가와사키의 미국 산호세 피지컬 AI 센터에 이은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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