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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산림 로봇 코다마, 700만 달러 유치, 원격 벌목 장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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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산림 로봇 기업 코다마가 19일(현지시간) 글로브뉴스와이어 보도자료를 통해 콘보이벤처스와 브레이크워터벤처스가 공동 주도한 700만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액은 1400만 달러가 됐다.

블루포레스트자산운용, NYA벤처스, 브레이크스루에너지벤처스, 콩그루언트벤처스, 데인저러스벤처스, M1C도 참여했으며 투자 단계와 기업가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코다마는 원격조종과 감독형 자율주행을 결합해 반복 작업은 장비가 맡고 까다로운 작업과 예외 상황은 숙련 운전자가 원격으로 처리하게 한다.

회사는 자사 기술을 단 장비가 최근 6개월 동안 미국 남동부 여러 주에서 10만 톤이 넘는 원목을 옮겼다고 설명했다. 조달 자금은 상용 배치 확대, 장비 제조사와의 협력 강화, 험지용 자율주행 개발에 쓴다.

MEKAWIRE 데이터 기준으로 이번 투자는 콩그루언트벤처스가 함께 투자한 과수원 자율주행 기업 본사이로보틱스의 2025년 1월 시리즈A(1500만 달러)의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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