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대한민국

엔비디아와 엑스와이지, 성수서 피지컬 AI 로봇 인재 과정 개강…900명 지원해 60명 선발

입력 1분 분량
기사원문
비즈니스XYZ

엔비디아가 주관하고 국내 로봇 스타트업 엑스와이지가 운영에 참여하는 피지컬 AI 로보틱스 교육 과정이 12일 서울 성수동 성수CF타워의 엑스와이지 아카데미에서 문을 열었다고 로봇신문이 13일 엑스와이지를 인용해 보도했다.

공식 과정명은 엔비디아 AI융합가 첨단산업 AX과정(로보틱스 전문가 양성)이다. 보도에 따르면 약 900명이 지원해 60여 명이 뽑혔고, 교육은 2027년 4월까지 약 6개월간 이어진다. 전체 960시간 중 760시간이 실습이다.

교육생은 엔비디아 DLI 과정으로 로봇 시뮬레이터 아이작 심과 학습 프레임워크 아이작 랩을 익힌 뒤 엑스와이지의 듀얼암 휴머노이드 듀스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한다. 교육 장소는 서울경제진흥원 스마트로봇존 지원사업으로 엑스와이지의 로봇 빌딩 솔루션이 적용된 건물로, 바리스타 로봇과 배송 로봇이 실제 운영되고 있다.

엔비디아와 엑스와이지 모두 별도 보도자료는 내지 않아 수치는 보도 기준이다. 정부 피지컬 AI 얼라이언스부터 두산로보틱스와 뉴로메카의 국책과제 수주까지 올가을 국내 피지컬 AI 정책은 현장 인력 부족을 반복해서 과제로 꼽아 왔다.

이번 과정은 엔비디아의 시뮬레이션 도구를 수입 로봇이 아닌 국산 휴머노이드와 묶은 초기 사례다.

이 소식, 호재일까 악재일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