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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삼성과 LG 로봇사업, 2028년부터 이익 J커브"

MEKAWIRE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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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Samsung Electronics

증권가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로봇 사업이 내년까지 투자로 매출 기반을 다진 뒤 2028년부터 이익이 가파르게 늘어나는 'J커브' 구간에 들어설 것으로 본다고 블로터가 15일 보도했다. 회사 가이던스가 아닌 익명 애널리스트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7월 노태문 DX부문장 직속으로 흩어져 있던 로봇 조직을 합친 'RX 사업추진실'을 신설했고, 평택과 화성 반도체 사업장과 해외 거점에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자율주행로봇과 양팔로봇 RB-Y1을 단계적으로 배치하며 구미사업장에 로봇 데이터 팩토리를 짓고 있다.

LG전자는 엔비디아 젯슨 토르와 자체 액추에이터 '악시움'을 결합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를 내년 1분기 공개할 계획이며, 악시움을 외부 로봇 제조사에 공급하는 부품 사업도 키우고 있다고 보도는 전했다.

MEKAWIRE가 추적하는 세 회사 모두 로봇 부문 매출을 따로 공개하지 않고 있어, 2028년 전망을 검증할 숫자는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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