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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 삼성물산 '바인드' 빌딩 플랫폼에 로봇 관제 결합…스마트빌딩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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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로봇 기업 뉴로메카는 삼성물산과 차세대 스마트빌딩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7월 21일 밝혔다. 아이뉴스24가 보도하고 뉴로메카가 자사 뉴스룸에 게재한 내용이다. 삼성물산의 바인드(Bynd)는 빌딩 주요 설비와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AI와 디지털트윈 기반 클라우드 빌딩 플랫폼으로, 이용자는 AI 비서와 대화해 조명과 냉난방을 조절하거나 로봇을 부를 수 있다.

뉴로메카는 여기에 로봇 관제와 제어 기술을 공급하고, 자사 로봇 플랫폼과 AI 로봇 운영 기술을 바인드의 공간 데이터, 디지털트윈, 스마트 출입과 주차, 에너지 관리 기능에 연결한다. 양사는 피지컬AI 빌딩 기술 공동 연구, 두 플랫폼 연계 실증(PoC), 국내외 공동 사업 발굴과 제안,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추진하고 실제 상업용 빌딩 프로젝트로 레퍼런스를 쌓을 계획이다.

박종훈 대표는 피지컬AI 기술을 제조 현장에서 스마트빌딩으로 넓히는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MEKAWIRE 기록상 뉴로메카의 최근 성과는 9월 175억원 규모 조선 자율용접 국책과제와 포항 1800억원 로봇 파운드리 투자 MOU 등 제조 분야에 몰려 있어, 빌딩 서비스는 새로운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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