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USA, 하이픈 외식 조리로봇 설치와 유지보수 맡는다…체인 단위 확산 겨냥
리코 USA는 15일(현지시간) PR뉴스와이어 보도자료를 통해 레스토랑용 자동 메이크라인을 만드는 하이픈과 제휴해, 성장 기업용 수명주기 관리 서비스 '리코 서비스 어드밴티지'로 미국 전역에서 이 시스템의 설치와 지원을 맡는다고 밝혔다.
치폴레와 카바가 투자한 하이픈의 메이크라인은 드라이브스루와 온라인, 키오스크 주문을 받아 카운터 아래에서 라이스볼과 샐러드볼을 조립하며, 회사는 시간당 200식 이상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하이픈의 숀 랭 시장진출 담당 수석부사장은 확장 능력이 외식 로봇의 걸림돌이었다며 이번 제휴로 전 매장 도입을 원하는 체인에 빠르게 교육과 설치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대상 매장 수와 계약 규모,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2026년 3월 결산 기준 매출 2조6080억엔(약 164억달러)의 일본 리코는 사무기기 현장 서비스망을 로봇 유지보수로 넓히는 셈이다. MEKAWIRE가 보기에 현장 서비스 역량은 로봇 보급의 병목이 되고 있다.
미국 캐피털머신이 14일 오하이오 통합업체 KC로보틱스를 인수한 이유도 장비와 로봇, 서비스를 한 묶음으로 팔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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