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플라이 로보틱스
골프장과 운동장, 잔디농장용 자율주행 전기 잔디깎이와 잔디 수확기를 만드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기업.
2026년 10월 13일 이후 파이어플라이 로보틱스의 공개된 투자 라운드는 1건, 공개 유치 금액은 340만 달러이며, 가장 최근 라운드는 2026년 10월 13일에 발표된 Private offering (Form D)입니다. 2026년 10월 15일 기준 데이터입니다.
- 자율주행 골프장 잔디깎이 파이어플라이, 나스닥 직상장 신청…상반기 매출 33% 늘어 3050만달러
골프장용 자율주행 전기 잔디깎이를 만드는 미국 파이어플라이 로보틱스는 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권신고서(S-1)를 공개 제출하고 나스닥 글로벌마켓에 티커 'FFLY'로 보통주를 직상장하겠다고 밝혔다. 신주를 팔지 않는 직상장이라 회사로 들어오는 자금은 없으며 재무자문은 차던(Chardan)이 맡았다. S-1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매출은 3050만달러로 전년 동기 2290만달러보다 늘었고, 매출총이익률은 16.7%에서 23.1%로 올랐으며 영업손실은 270만달러로 줄었다. 다만 전환사채와 워런트 공정가치 평가손실 620만달러 탓에 순손실은 910만달러로 커졌다. 2025년 매출은 4720만달러(장비 3500만달러), 순손실은 1510만달러다. 상장 시 보통주는 약 1529만주가 된다. 13일 제출된 별도의 Form D에는 7일부터 브로커 R.F. 래퍼티를 통해 투자자 245명에게 340만달러어치 증권을 팔았다고 적혀 있다. 회사는 9일 AMP-L100 보유 대수가 누적 15만에이커 넘게 자율 주행으로 잔디를 깎았으며 이는 5월 발표치의 두 배라고 밝혔다. 이번이 두 번째 상장 도전이다. EDGAR 기록상 2025년 S-1과 정정신고 두 차례 뒤 2026년 3월 철회 요청서(Form RW)를 냈고 6월과 8월 비공개 초안을 다시 제출했다. MEKAWIRE 데이터베이스의 자율 잔디깎이 경쟁사인 그린지(2019년 이후 Form D 4건, 합계 1440만달러)와 일렉트릭 쉽(2022년 시리즈A 2150만달러)과 비교하면 매출 규모부터 차이가 크다. 국내에서도 대동이 AI 전기 트랙터 국책과제를 맡는 등 야외 작업 장비의 자율화가 진행 중이어서, 이번 S-1은 전문 잔디 관리 로봇의 수익 구조를 보여주는 드문 공시 자료다.
당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