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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시리즈 A

Flexion

언어모델 기반 작업 추론부터 전신 제어까지 휴머노이드 로봇용 자율 소프트웨어 스택을 하드웨어에 상관없이 쓸 수 있게 만드는 스위스 취리히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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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플렉시온(Flexion)은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사무소를 둔 스타트업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용 자율 소프트웨어 스택을 개발한다. 특정 하드웨어에 묶이지 않고 조작과 보행을 모두 다루는 것이 목표다. 공동창업자 니키타 루딘이 최고경영자를 맡고 있으며, 회사는 팀원들이 ETH 취리히와 엔비디아, 메타, 구글, 테슬라, 아마존 출신이라고 밝혔다. 스택은 세 층으로 짜였다. 언어모델로 작업을 추론하는 명령 계층, 합성 데이터로 학습한 시각언어행동(VLA) 모델이 동작을 만드는 모션 계층, 트랜스포머 기반 전신 제어와 모듈형 기술을 담은 제어 계층이다. 시뮬레이션과 강화학습을 활용해 소프트웨어를 실제 환경에 옮기는 데 드는 사람의 손을 줄이는 방식이다. 연구 성과는 플렉시온 리플렉트라는 이름으로 공개해 왔는데, 2025년 11월 v0, 2026년 6월 v1.0을 냈고 나이언틱 스페이셜, 엔비디아와 함께 시뮬레이션과 실제 로봇 사이 격차를 줄이는 연구도 발표했다. 회사는 2025년 11월 20일 시리즈A로 5000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DST 글로벌 파트너스, 엔비디아 투자 조직 엔벤처스, 레드알파인, 프로서스 벤처스, 문파이어가 참여했고 주도 투자사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몇 달 앞서 프르스트와 문파이어, 레드알파인에게서 735만 달러 시드 투자를 받았다고도 했다. 새 자금은 취리히 연구개발 인력 확충, 연산 자원과 로봇 보유 대수 확대, 미국 거점 마련, 상용화 가속에 쓰인다.

주요 수치
최근 투자
5000만 달러 시리즈 A
누적 투자금
5000만 달러
최근 기업가치
—
설립
—
국가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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