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ini, 구글 클라우드, 구글 딥마인드, Intrinsic을 거느린 알파벳 계열사
-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 최대 투자는 스킬드AI 14억달러, 2026년 돈은 로봇 몸체에서 두뇌로 옮겨갔다
2025년 1월 이후 MEKAWIRE가 검증한 휴머노이드와 체화 AI(embodied AI) 투자 가운데 최대 라운드는 소프트뱅크가 주도한 스킬드AI의 14억달러 시리즈 C, 두 번째는 파크웨이벤처캐피털이 주도한 피규어AI의 10억달러 시리즈 C였다. 금액이 공개된 22건 58억5,900만달러 가운데 2025년에는 휴머노이드 제조사가 70%를 가져갔지만 2026년에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가 71%를 차지했다. 한국 자본은 공개 금액의 49.5%에 해당하는 라운드에 참여했으나 이들 라운드를 주도한 곳은 없었다.
언급 - 화낙, 도면 읽고 용접 프로그램 짜는 ‘AI 용접 에이전트’ 12월 출하… 구글 Gemini Enterprise 탑재
화낙이 9월 11일 도면을 읽어 아크용접 조건과 로봇 동작을 자동 생성하는 ‘AI 용접 에이전트’를 2026년 12월 말부터 출하한다고 밝혔다. CRX 협동로봇의 태블릿 티칭펜던트 카메라로 도면을 찍으면 구글 클라우드 Gemini Enterprise가 티칭 없이 프로그램을 만든다.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파트너 - 야스카와전기, MOTOMAN NEXT에 구글 딥마인드 ‘Gemini Robotics ER 1.6’ 탑재… 에이전트형 산업용 로봇 개발
야스카와전기가 7월 15일 구글 딥마인드와 에이전트형 로봇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Gemini Robotics ER 1.6이 MOTOMAN NEXT의 판단 지능을 맡아 상위 지시만으로 작업 순서를 짜고 실행하며 오류도 스스로 복구한다. 적용 분야와 출시 시기는 추후 공개한다.
파트너 - 정부, 피지컬 AI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지정…2030년 AI로봇 세계 3강 목표
정부가 6월 29일 반도체, AI 데이터센터와 함께 피지컬 AI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지정하고 AI로봇 압축성장을 위한 3M 전략을 내놨다. 10대 산업 특화 휴머노이드를 2028년 상용화하고 연 1천개 현장에 로봇을 보급하며, 새만금에는 현대차그룹 투자를 계기로 로봇 파운드리를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언급 - 화낙, 구글 인트린직과 제미나이에 로봇 개방하고 엔비디아와 협력 확대… 이틀 새 피지컬 AI 승부수
화낙이 5월 13일 자사 모든 로봇을 구글 인트린직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완전 대응시키고 구글 딥마인드의 제미나이 로보틱스 신뢰 테스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이후 피지컬 AI 용도로 1000대 이상을 출하했다고도 공개했다. 이틀 뒤에는 로보가이드와 아이작 심 연동, 아이작 GR00T N 기반 양팔 로봇 학습, 젯슨 토르 탑재 등 엔비디아와의 협력 강화를 발표했다.
파트너 - 구글 딥마인드 '제미나이 로보틱스-ER 1.6' 공개…로봇이 계기판 읽는다, 정확도 93%
구글 딥마인드가 2026년 4월 14일 제미나이 3.0 플래시 기반의 체화 추론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ER 1.6'을 제미나이 API와 구글 AI 스튜디오에 프리뷰로 공개했다. 딥마인드는 이 모델의 계기 판독 성공률이 86%, 확대와 코드 실행을 거치는 '에이전틱 비전' 사용 시 93%로 전작 ER 1.5의 23%를 크게 웃돈다고 밝혔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4족보행 로봇 스팟의 설비 점검에 이 기능을 활용한다.
언급 - 독일 애자일로보츠, 구글 딥마인드와 연구 제휴... 산업용 로봇에 'Gemini Robotics' 탑재
독일 뮌헨의 애자일로보츠가 2026년 3월 24일 구글 딥마인드와 전략적 연구 파트너십을 맺고 Gemini Robotics 파운데이션 모델을 자사 하드웨어에 통합한다고 밝혔다. 2만 건 이상의 로봇 솔루션을 설치했다는 이 회사는 보스턴다이나믹스와 앱트로닉에 이어 구글 진영에 합류했다.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언급 - 美 앱트로닉, 5억2000만달러 시리즈A-X 유치…기업가치 3배로 뛰고 시리즈A 누적 9억3500만달러 넘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휴머노이드 기업 앱트로닉이 2026년 2월 11일 5억20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X 연장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시리즈A 당시 기업가치의 3배로 책정됐으며 시리즈A 누적액은 9억3500만달러를 넘었다. 존디어, AT&T벤처스, 카타르투자청이 새로 참여했고 회사는 아폴로 양산과 2026년 공개할 신형 로봇에 자금을 쓸 계획이다.
investor - 구글 딥마인드, '생각하고 움직이는' 로봇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 1.5 공개…계획 모델은 API로 개방
구글 딥마인드가 2025년 9월 25일 행동 전에 자연어로 추론하고 서로 다른 로봇 사이에 기술을 옮기는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 1.5'와 체화 추론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ER 1.5'를 공개했다. ER 1.5는 제미나이 API에서 프리뷰로 바로 쓸 수 있고, 기술 보고서에 따르면 두 모델을 결합한 에이전트는 장기 과제의 하위 과제 실패율을 44.5%에서 22%로 낮췄다.
언급 - 구글 딥마인드, 로봇 안에서 도는 ‘제미나이 로보틱스 온디바이스’ 공개… 시연 50회로 새 작업 학습
구글 딥마인드가 2025년 6월 24일 네트워크 연결 없이 로봇 내부에서 구동되는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 온디바이스’를 공개했다. 딥마인드가 외부 개발자에게 미세조정을 허용한 첫 VLA 모델로, 신뢰 테스터 대상 SDK를 통해 제공되며 앱트로닉의 휴머노이드 아폴로와 프랑카 FR3 양팔 로봇에도 적용됐다고 회사는 밝혔다.
언급 - 피지컬인텔리전스 π0.5, 학습에 없던 집에서 주방과 침실 청소했다… 학습 데이터 97.6%는 다른 출처
미국 로봇 AI 스타트업 피지컬인텔리전스(Physical Intelligence)가 2025년 4월 22일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π0.5를 공개했다. 모바일 매니퓰레이터가 학습 데이터에 없던 실제 가정 3곳에서 10~15분짜리 방 정리를 수행했으며, 회사는 다른 로봇과 웹 데이터를 섞는 공동학습이 일반화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언급 - 구글 딥마인드, '제미나이 로보틱스' 공개… 제미나이 2.0에 로봇 손발 달고 앱트로닉과 휴머노이드 협력
구글 딥마인드가 2025년 3월 12일 제미나이 2.0 기반의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와 공간 추론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ER'을 공개했다. 회사는 VLA 모델이 일반화 벤치마크에서 다른 최신 모델 대비 두 배 이상의 성능을 냈다고 밝혔고, 미국 앱트로닉을 휴머노이드 파트너로, 보스턴다이내믹스와 어질리티로보틱스 등 4곳을 ER 모델 신뢰 테스터로 공개했다.
언급 - 美 휴머노이드 앱트로닉, 시리즈A 3억5000만달러 유치…구글도 투자 참여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앱트로닉이 2025년 2월 13일 B캐피털과 캐피털팩토리가 공동 주도하고 구글이 참여한 3억5000만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누적 투자액 2800만달러의 12.5배에 이르는 자금으로, 회사는 휴머노이드 '아폴로' 양산과 2025년 배치 확대에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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