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romeka
인디 협동로봇과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만드는 코스닥 상장사
2026년 4월 24일 이후 Neuromeka의 공개된 투자 라운드는 1건이지만 금액이 밝혀진 라운드는 없으며, 가장 최근 라운드는 2026년 4월 24일에 발표된 Rights offering입니다. 2026년 10월 1일 기준 데이터입니다.
- 과기정통부, 네이처 편집위원과 KAIST 로봇 전문가 만나 휴머노이드 R&D 정책 의견 청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대전 KAIST에서 열린 '2026 네이처 컨퍼런스'를 계기로 네이처 편집위원, KAIST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로보틱스 연구 동향과 휴머노이드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고 로봇신문이 보도했다. 컨퍼런스는 KAIST와 네이처가 공동 주최해 13일부터 15일까지 자율 로보틱스를 주제로 열렸다. 간담회에는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과 배충식 KAIST 총장, 올가 부브노바 네이처 센서스 수석편집장 등 편집위원, KAIST 명현 교수와 심현철 교수가 참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휴머노이드 상용화의 핵심 기술과 난제, 국내 제조와 연구 역량을 활용한 경쟁력 강화,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 실장은 3대 메가프로젝트와 K-문샷으로 휴머노이드 생태계 조성을 서두르고 이날 의견을 향후 휴머노이드 R&D 정책에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구혁채 제1차관은 영상 축사에서 피지컬 AI 혁신의 중심에 휴머노이드가 있다고 강조했다. 새 예산 발표는 없었다. MEKAWIRE 기록상 과기정통부의 가장 큰 진행 중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전북과 경남에 1조4131억원을 투입하는 국가 피지컬 AI 연구개발사업이며, 뉴로메카가 이 가운데 175억원 규모 조선 자율용접 과제를 주관한다(9월 28일 보도).
언급 - 알에스오토메이션, 에이전틱 로보틱스 플랫폼으로 국산 로봇 부품 묶는다…모터와 감속기 통합 검증
로봇 모션과 에너지 제어 전문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에이전틱 로보틱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국내 로봇 부품 기업을 공통 인터페이스와 성능평가 체계로 연결하는 생태계를 추진한다고 로봇신문이 14일 회사 측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위 AI가 모터와 감속기 특성, 부하 관성, 마찰, 강성, 벨트나 볼스크루 같은 전달기구 차이를 사전 지식으로 활용하고 운전 중 데이터로 보정한 뒤, 알에스오토메이션의 하위 서보 제어계가 실시간 구동을 맡는 구조다. 모든 조건을 시행착오로 학습하는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모터와 감속기, 엔코더, 서보드라이브, 액추에이터, 로봇핸드 기업이 제품을 연결해 조합별 성능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회사는 휴머노이드와 AI 공장을 주요 적용 분야로 꼽았다. 일정과 참여 기업, 예산은 공개되지 않았고 회사 보도자료 게시판에도 관련 내용은 아직 없다. 휴머노이드 관절용 정밀 감속기와 고급 서보 부품은 여전히 수입 의존도가 높다. MEKAWIRE가 올가을 다룬 정부 과제 자금은 두산로보틱스와 뉴로메카 같은 완제품 기업에 몰렸고, 부품 통합 검증은 빈칸으로 남아 있어 알에스오토메이션이 이 자리를 노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언급 - 뉴로메카와 KAIST, 손목 카메라 없이 머리 카메라 한 대로 휴머노이드 '에이르' 양손 정밀조작…CoRL 2026 채택
협동로봇 기업 뉴로메카는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김민준 교수 연구팀과 함께 개발한 'SCDP(Spatially Conditioned Diffusion Policy)'를 휴머노이드 '에이르(EIR)'에 적용해 머리에 단 RGB 카메라 한 대만으로 겹친 종이컵을 양손으로 떼어내는 데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고 로봇신문이 보도했다. 관련 논문은 국제 로봇학습 학회 CoRL 2026에 채택됐다. MEKAWIRE는 논문 원문과 회사 보도자료를 아직 확인하지 못해 아래 수치는 보도 기준이다. SCDP는 로봇 손끝이 움직일 경로를 먼저 예측해 카메라 영상 위에 겹친 뒤, 접촉이 예상되는 영역 주변에서 여러 해상도의 시각 특징을 골라 쓰는 방식이다. 보도에 따르면 작업당 시연 20개로 학습한 메타-월드 시뮬레이션의 고난도 6개 작업에서 SCDP는 평균 성공률 82.5%를 기록해, 손목 카메라까지 단 기존 디퓨전 폴리시(74.2%)보다 8.3%포인트 높았다. 시각 방해물이 있는 실제 프랑카 판다 로봇팔 컵 잡기 실험(조건별 20회)에서는 손잡이 85%, 컵 벽면 80%로 기존 방식(30%, 65%)을 앞섰다. 허영진 뉴로메카 CTO는 손목 주변 카메라와 배선을 없애면 좁은 공정이나 사람용 공구를 다루는 현장에 휴머노이드를 넣기 쉬워진다고 말했다. 뉴로메카는 MEKAWIRE가 9월 28일 보도한 과기정통부 175억원 규모 조선 자율용접 LAM 과제의 주관기관이기도 하며, 이번 연구는 투모로 로보틱스가 조작 파운데이션 모델 '하빌리스 브레인 0'를 공개하기 닷새 전에 나왔다.
당사자 - 뉴로메카, 175억원 규모 국가 피지컬 AI 과제 주관… 조선 곡블록 완전 자율용접 개발
협동로봇 기업 뉴로메카는 9월 28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간-AI 협업형 LAM(대규모행동모델) 개발 및 글로벌 실증' 사업의 '곡면 외판 구조물 용접 공정 융합데이터 수집 및 실증 기술개발' 과제에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과제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2030년 12월까지이며 총 175억원 가운데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는 105억원이다. 자회사 로볼루션과 산학연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뉴로메카는 곡블록 용접 과정의 형상과 공간정보, 용접선 위치, 로봇 동작, 용접조건, 센서와 품질 정보를 융합데이터로 쌓아 LAM 학습에 쓰고, 로봇이 용접선을 스스로 찾아 경로를 만들고 열변형 같은 변화에 맞춰 궤적과 조건을 실시간 보정하는 완전 자율용접을 구현할 계획이다. 박종훈 대표는 성과를 표준 자율용접 플랫폼으로 사업화해 해양플랜트와 철구조물, 방산까지 넓히겠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의 국가 피지컬 AI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전북과 경남에 1조4131억원을 투입한다. 앞서 9월 포항시는 뉴로메카가 1800억원 규모 로봇 파운드리와 데이터센터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고(EBN 보도, 뉴로메카 홈페이지 게재), 두산로보틱스도 10월 6일 지능형 용접 솔루션을 포함한 총 989억원 규모 국책과제 2건 수주를 발표했다.
당사자 - 뉴로메카, 디아이씨 기어 가공 자동화 수주…겐트리 로더에 AI 협동로봇 결합
뉴로메카(348340)는 자동차 부품업체 디아이씨(092200)의 기어 가공 자동화 프로젝트 공급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7월 22일 밝혔다. 이데일리가 보도하고 뉴로메카가 자사 뉴스룸에 게재한 내용이다. 디아이씨는 자동차 변속기 핵심 부품과 전기차 감속기를 만드는 업체로, 이번 투자로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추진한다. 뉴로메카는 기존 겐트리 로더 시스템에 AI 협동로봇을 더한 '하이브리드 자동화 아키텍처'를 공급한다. AI 상황 인식과 실시간 충돌 회피, 학습 기반 교시 기능으로 기종 변경 때 세팅 시간을 줄이고 한 라인에서 여러 제품을 생산하도록 설계했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설비는 이더넷 네트워크로 묶여 품질 데이터와 설비 상태, 유지보수 이력을 제조실행시스템(MES)과 연동한다.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앞서 자율주행 로봇 기업 트위니와 함께 AI 자율이동형 휴머노이드 협동로봇 공동 개발 MOU를 맺은 바 있다. 박종훈 대표는 정밀 자동차 부품 가공 공정에서 공정 설계와 시스템 통합 역량을 인정받은 사례라고 말했다. MEKAWIRE 기록상 뉴로메카는 4월 주주배정 유상증자 이후 9월 175억원 규모 조선 자율용접 국책과제를 따내는 등 제조 현장 수주를 늘리고 있다.
당사자 - 뉴로메카, 삼성물산 '바인드' 빌딩 플랫폼에 로봇 관제 결합…스마트빌딩 MOU
협동로봇 기업 뉴로메카는 삼성물산과 차세대 스마트빌딩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7월 21일 밝혔다. 아이뉴스24가 보도하고 뉴로메카가 자사 뉴스룸에 게재한 내용이다. 삼성물산의 바인드(Bynd)는 빌딩 주요 설비와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AI와 디지털트윈 기반 클라우드 빌딩 플랫폼으로, 이용자는 AI 비서와 대화해 조명과 냉난방을 조절하거나 로봇을 부를 수 있다. 뉴로메카는 여기에 로봇 관제와 제어 기술을 공급하고, 자사 로봇 플랫폼과 AI 로봇 운영 기술을 바인드의 공간 데이터, 디지털트윈, 스마트 출입과 주차, 에너지 관리 기능에 연결한다. 양사는 피지컬AI 빌딩 기술 공동 연구, 두 플랫폼 연계 실증(PoC), 국내외 공동 사업 발굴과 제안,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추진하고 실제 상업용 빌딩 프로젝트로 레퍼런스를 쌓을 계획이다. 박종훈 대표는 피지컬AI 기술을 제조 현장에서 스마트빌딩으로 넓히는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MEKAWIRE 기록상 뉴로메카의 최근 성과는 9월 175억원 규모 조선 자율용접 국책과제와 포항 1800억원 로봇 파운드리 투자 MOU 등 제조 분야에 몰려 있어, 빌딩 서비스는 새로운 시장이다.
당사자 - IFR, 작년 세계 산업용 로봇 54만2천대 설치… 한국 3% 감소, 중국 업체 자국 점유율 57%로 첫 역전
국제로봇연맹(IFR)은 2025년 9월 25일 2024년 전 세계 산업용 로봇 설치 대수가 54만200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상 두 번째 규모지만 전년보다 2% 줄었다. 한국은 3만600대로 3% 감소해 세계 4위에 머물렀고 일본(4만4500대)과 독일(2만6982대)도 줄었다. 반면 중국은 29만5000대를 설치했고 중국 제조사의 자국 시장 점유율이 처음으로 외국 업체를 넘어선 57%를 기록했다.
언급 - 산업부 'K-휴머노이드 연합' 출범…40개 기관 참여, 2028년까지 공용 로봇 AI와 60kg 이하 고사양 휴머노이드 개발
산업통상자원부가 2025년 4월 10일 서울에서 'K-휴머노이드 연합' 출범식을 열고 2030년 휴머노이드 세계 최강국을 목표로 내걸었다. 기업과 대학 등 약 40개 단체가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산업부는 2030년까지 R&D, 펀드, M&A 등 1조원 이상의 민관 투자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은 2028년까지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무게 60kg 이하, 자유도 50 이상의 휴머노이드를 개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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