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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긱플러스, 창업자가 세운 8개월 차 로봇두뇌 스타트업 지분 20%에 5000만위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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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
투자Geek+ (Beijing Geekplus Technology)

홍콩 상장 물류로봇 기업 긱플러스는 9일 특수관계인 거래 공시에서 자회사가 5000만위안에 베이징 선이의 증자 후 지분 20%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선이는 2026년 1월 26일 설립된 피지컬AI 스타트업으로 긱플러스 지배주주 류카이가 81.10%를 보유하고 있었다.

독립 평가기관은 비교 상장사 평균 선행 PSR 4.52배를 2027년 예상 매출 6195만위안에 적용하고 28.25% 유동성 할인을 반영해 기업가치를 2억위안으로 평가했다. 3월 말까지 매출은 없었다.

긱플러스가 창업자가 지배하는 스타트업에 회사 돈을 넣는다. 홍콩증시(종목코드 2590) 상장사 긱플러스는 9일 공시에서 100% 자회사 베이징긱플러스가 베이징 선이의 증자 후 지분 20%를 5000만위안에 내부 자금으로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이는 관계기업으로 분류되며 연결 대상이 아니다.

긱플러스 비상임이사이자 지배주주인 류카이가 거래 전 선이 지분 81.10%를 직간접 보유해 특수관계인 거래에 해당한다. 규모가 0.1~5% 구간이라 주주총회 승인 없이 공시만 했고 류카이는 이사회 표결에서 빠졌다. 거래 후 지분은 류카이 30.80%, 그가 지배하는 임직원 보상 조합 34.08%, 공동창업자 황캉야오 15.12%, 긱플러스 20%다.

2027년 전망으로 매긴 기업가치

공시에 따르면 선이는 3월 31일까지 매출이 없고 31만위안 손실, 총자산 971만위안이었다. 평가기관은 시아순(선행 PSR 5.14배), 상하이STEP(2.14배), 에포트(6.28배) 평균 4.52배를 2027년 예상 매출 6194만6900위안에 적용하고 28.25% 유동성 할인을 반영해 투자 전 가치 2억위안을 산출했다. 5000만위안에 20%이므로 투자 후 가치는 2억5000만위안이다. 21세기경제보도 인터뷰(16일)에 따르면 선이의 SE-1 모델은 물류 로봇 Sculptor와 양팔 조립 로봇 Edge를 구동한다. 이 제품 내용은 공시가 아닌 인터뷰 기준이다.

MEKAWIRE 분석

이 거래가 보여주는 것은 선이의 기술보다, 중국 상장 로봇 기업이 창업자의 피지컬AI 신사업을 작고 특수관계인 형태로, 미래 전망에 기대어 가격을 매겨 지원하는 방식이다.

투자 전 가치 2억위안은 설립 8개월, 매출 0인 회사의 2027년 자체 전망 매출의 3.2배다. 긱플러스는 창고 고객에게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붙일 통로를 얻지만, 소액주주가 지배주주 소유 회사에 돈을 대는 구조라는 반론이 있다. 외부 투자자가 더 높은 가격에 들어오는지, 선이 모델이 긱플러스 로봇에 실리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베이징 선이 가치평가 근거 (긱플러스 공시)
  • 설립
    값
    2026-01-26
  • 2026년 3월 31일까지 매출
    값
    없음
  • 2027년 예상 매출
    값
    6195만위안
  • 비교 상장사 평균 선행 PSR
    값
    4.52배
  • 유동성 할인
    값
    28.25%
  • 투자 전 평가 가치
    값
    2억위안
  • 긱플러스 투자
    값
    5000만위안, 20%(투자 후 2억5000만위안)

긱플러스 홍콩거래소 공시(2026년 10월 9일). 투자 후 가치 = 50 ÷ 0.20.

2026년 10월 9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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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사실
투자자
베이징긱플러스(긱플러스 자회사, 홍콩 2590)
대상
베이징 선이, 2026년 1월 26일 설립
조건
5000만위안에 증자 후 지분 20%
가치평가
투자 전 2억위안(시장접근법), 투자 후 2억5000만위안
특수관계
지배주주 류카이가 거래 전 81.10% 보유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