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유전자치료제 생산 로봇 멀티플라이랩스, 패트릭 순시옹 주도 7500만달러 유치

멀티플라이랩스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패트릭 순시옹이 주도한 7500만달러 시리즈B를 마쳤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와 링고토, 테라다인, 스트레인지벤처스가 새로 참여했다. 누적 투자액은 1억달러를 넘었고 자금은 생산능력 확대와 제품 개발, 엔지니어링과 인허가, 영업 인력 확충에 쓴다.
멀티플라이랩스는 6일 비즈니스와이어 보도자료에서 패트릭 순시옹 주도로 7500만달러 시리즈B를 마쳤다고 밝혔다. 신규 투자자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링고토, 테라다인, 스트레인지벤처스이고 캐스딘캐피털과 럭스캐피털, 피프티이어스, 오라글로벌, 파운더스펀드 등이 다시 참여했다. 2016년 설립 이후 누적 투자액은 1억달러를 넘었다. 기업가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 회사는 클린룸에서 사람이 하던 세포유전자치료제 생산 공정을 로봇으로 자동화하고 항체와 바이럴벡터, mRNA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시스템은 위탁생산이 아니라 제약사가 직접 소유하고 운영한다.
- 베드록로보틱스
- 2026-02-04
- 270
- 리미엑스다이내믹스
- 2026-02-02
- 200
- 엔진AI
- 2026-04-10
- 200
- 선데이
- 2026-03-12
- 165
- 세리액트
- 2026-04-27
- 110
- 멀티플라이랩스
- 2026-10-06
- 75
- 메카
- 2026-10-07
- 60
- 만나
- 2026-04-01
- 50
1차 출처로 확인된 공개 금액만 집계. 금액 비공개 라운드 제외.
2026년 10월 13일 기준
MEKAWIRE 분석
금액보다 투자자 구성이 중요하다. 제약사와 로봇 기업이 같은 라운드에 들어온 것은 로봇 GMP 생산을 연구가 아닌 설비 구매로 보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MEKAWIRE 집계 기준 이번 투자는 2026년 금액이 공개된 로봇 시리즈B 12건 중 여섯 번째 규모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국내 바이오 위탁생산 기업은 대형 항체 공정 위주라 세포유전자치료제 자동화 수요는 아직 작지만, 이 분야 CDMO 경쟁이 커지면 같은 설비를 검토할 수 있다. 신규 현장마다 GMP 밸리데이션이 필요해 매출 속도가 느릴 수 있다는 점이 위험 요인이다. 상업 생산 고객 공개와 이 시스템으로 생산된 치료제의 FDA 승인 여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 Patrick Soon-Shiong
- Series B, $75 million
- Oct 6, 2026
- Casdin Capital, Lux Capital, Fifty Years, Ora Global, Founders Fund and others
- More than $100 million since 2016
- Manufacturing capacity, product roadmap, engineering, regulatory and commercial hiring
- AstraZeneca, Lingotto, Teradyne, Strange Ven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