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로봇산업전 21일 개막, 65개사 220부스…HD현대로보틱스와 두산로보틱스 참가
대구시는 '제15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26)'이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엑스코에서 65개 업체, 220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시에 따르면 HD현대로보틱스는 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양팔 로봇과 차세대 협동로봇 HDC 시리즈를, 두산로보틱스는 CES 2026 혁신상을 받은 '스캔앤고(Scan & Go)'를 선보인다.
에이로봇, 에이치알티로보틱스, 아이엠로보틱스, 엡손, 유니버설로봇도 참가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계명대가 산학연 부스를 꾸린다. 주관사 엑스코가 운영하는 행사 공식 사이트는 주최 대구시, 후원 산업통상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를 명시했고,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을 연다고 안내했다.
참가업체 디렉토리에는 환경미화원 보조로봇과 추종형 골프트롤리를 내놓는 짐보로보틱스, 고무 오링 외관 결함을 AI 비전으로 검사하는 아이커넥트 같은 지역 중소기업도 올라 있다. 공식 사이트가 밝힌 지난해 규모는 100개사 200부스로, 시 발표 수치와 비교하면 MEKAWIRE 계산 기준 참가사는 35% 줄고 부스는 10% 늘어 업체당 부스가 2.0개에서 약 3.4개로 커졌다.
전시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 FIX 2026과 함께 열리며, MEKAWIRE는 16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이 자리에서 국산 휴머노이드 4종을 시연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대구시는 9월 30일 지정된 대구경북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사업을 이번 전시를 계기로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 제15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26), 10월 21~24일, 엑스코
- 65개사 220부스(대구시 발표, 연합뉴스 보도)
- 100개사 200부스(행사 공식 사이트)
- 참가사 65/100 = 35% 감소, 부스 220/200 = 10% 증가, 업체당 부스 2.0개에서 3.4개
- HD현대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에이로봇, 에이치알티로보틱스, 아이엠로보틱스, 엡손, 유니버설로봇
-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 10월 21~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