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로, 드론 출하검사부터 비행 전 점검까지 잇는 'FloONE AI 스위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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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빌리티 진단 스타트업 위플로(대표 김의정)가 드론 생산라인 출하 검사와 운용 현장의 비행 전 점검, 정비를 하나로 잇는 AI 소프트웨어 '플로원 AI 스위트(FloONE AI Suite)'를 출시했다고 로봇신문이 22일 보도했다.
회사 홈페이지에는 관련 자료가 없어 수치는 회사 확인을 거치지 않은 보도 내용이다. 보도에 따르면 검사 장비가 모은 여러 신호를 AI로 분석해 단일 신호나 고정 기준값으로는 놓치기 쉬운 이상 패턴을 잡고, 합격 여부와 이상 부품, 정비 이력을 대시보드에 띄운다.
제조용은 출하 검사 장비 'DRQC'와 연동해 모터와 ESC, 블레이드 검사, 머신비전과 열화상 검사, IMU와 지자기 센서 교정 결과를 기체 시리얼 번호별로 기록하고 MES와 연결하며, 운용용은 이륙 전 자동 점검 패드 '버티핏(verti-Pit)'과 연동한다.
장비와 패키지로 드론 제조사와 운용사, 국방 분야에 공급하며, 위플로는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사업으로 드론배송 거점 45곳과 배송점 177곳, 점검 패드 34기를 구축하는 등 292곳 이상에서 3000회 넘는 비행 데이터와 104만건 이상의 점검 데이터를 쌓았다고 밝혔다.
MEKAWIRE 맥락: 이달 MEKAWIRE가 다룬 국내 드론 자동화 스타트업으로는 10월 2일 스케일업 팁스에 선정돼 교량과 터널 드론 점검 자동화에 나선 시에라베이스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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