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KAWIRE
중급arXiv

HAF-VLA: 다리, 허리, 팔 순서로 동작 생성해 휴머노이드 과제 점수 68.3%

Langzhe Gu, Chengkai Hou, Meng Li, Xinhua Wang, Xinyuan Lv, Shuanghao Bai, Guangrun Li, Jingyang He, Ziluo Ding, Zhiyuan Xu, Ning Ding, Kuan Cheng, Jian Tang, Shanghang Zhang, Zhengping ChePeking University; Beijing Innovation Center of Humanoid Robotics; Nankai University; Xi'an Jiaotong University; Tsinghua University
30초 요약

걷기와 머리, 허리, 팔 순서로 동작을 단계별로 생성하는 휴머노이드 제어 모델이 실제 과제 6종에서 평균 68.3%를 기록해 pi0.5의 53.3%를 앞섰다는 프리프린트다. 기존 범용 VLA 가중치를 재사용해 비용이 적다.

연구 질문

고정형이나 바퀴형 로봇용으로 만든 VLA 모델을 다리와 머리, 허리, 팔과 손 순서로 동작을 생성하게 바꾸면 전신 보행 휴머노이드에 적용할 수 있는가.

문제

휴머노이드는 걷기와 자세, 시선, 양팔을 동시에 맞춰야 한다. 26개 제어 차원을 한 번에 생성하면 하체와 허리의 작은 오차를 상체가 보정하려다 정밀도와 안정성이 떨어진다.

기존 접근

pi0.5 같은 범용 VLA는 동작 묶음 전체를 한 단계에서 생성한다. 엔비디아 GR00T N1.7과 Cosmos Policy, 모방학습 ACT도 신체 부위별 생성 순서를 두지 않는다.

새 접근

HAF-VLA는 pi0.5의 시각언어 인코더와 액션 전문가를 그대로 쓰고, 하나의 행동 공간 안에서 보행과 머리, 허리, 팔과 손의 3단계로 각 10스텝씩 디노이징한다. 각 단계 결과를 KV 캐시로 다시 인코딩해 다음 단계 조건으로 넘긴다. 과제마다 원격조작 시연 120건으로 톈궁 3.0과 2.0에서 학습했다.

결과

과제당 실로봇 10회 평가에서 평균 68.3%로 pi0.5 53.3%, GR00T N1.7 37.8%, ACT 25.6%, Cosmos Policy 25.0%를 앞섰다. 상자 옮기기 93.3%(pi0.5 60.0%), 공 던지기 56.7%(33.3%)였다. 상자 운반 실험에서 다리, 허리, 팔 순서는 86.7%로 허리 우선 70.0%, 팔 우선 60.0%보다 높았고, 30스텝 pi0.5는 30.0%에 그쳤다. 목표 테이블을 30cm 옮겨도 73.3%를 유지했다(pi0.5 40.0%).

한계

연구진은 단계가 늘어 지연이 커진다고 밝혔다(0.123초, 10스텝 pi0.5는 0.075초). 한 연구실의 로봇 두 대에서 설정당 10회만 시험해 한두 번의 결과로 점수가 여러 포인트 움직일 수 있다. 동료 심사 전 프리프린트다.

업계 영향

범용 VLA를 라이선스하거나 미세조정해 쓰는 휴머노이드 기업에 의미가 크다. 국내에서도 레인보우로보틱스나 에이로봇 같은 휴머노이드 개발사가 기존 모델 위에 생성 순서만 추가하는 방식으로 짧은 기간에 검증해볼 수 있는 접근이다.

이 논문은 라이선스상 전문을 게재할 수 없어 요약과 원문 링크만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