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 Robotics
산업용과 협동 로봇, 자율이동로봇(AMR), 제어기와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ABB의 로봇 사업부로, ABB는 2025년 10월 이를 소프트뱅크그룹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 나브테스코 로봇 감속기 수주 4분기 연속 증가, 중국과 한국 전기차 투자에 부품 이익 두 배로
중대형 산업용 로봇 관절 감속기 시장의 약 60%를 차지한다고 추정하는 일본 나브테스코가 2025년 부품 부문 수주가 16.2% 늘어난 824억엔,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인 54억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6년 정밀 감속기 매출을 882억엔으로 제시했으며, 중국 창저우 공장 가동률은 이미 115%에 이르렀다.
언급 - 테라다인 로봇 부문 2025년 매출 16% 감소한 3억800만달러, 약 400명 구조조정
테라다인은 UR과 MiR을 거느린 로봇 부문의 2025년 4분기 매출이 8900만달러로 직전 분기보다 약 19% 늘었지만 전년 동기 9800만달러에는 못 미쳤다고 밝혔다. 연간 로봇 매출은 3억800만달러로 줄었고 약 400명이 구조조정 대상이 됐다. 그룹 매출은 AI 반도체 테스트 수요로 4분기 44% 늘었다.
언급 - ABB 로봇사업부, 소프트뱅크 매각 앞둔 마지막 해 매출 2.8% 늘고 4분기 영업이익은 반토막
ABB가 2026년 1월 29일 4분기 실적과 함께 공개한 재무자료에 따르면 소프트뱅크그룹에 53억7500만 달러에 매각되는 로봇사업부는 2025년 매출 23억3100만 달러, 영업이익 2억9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비용이 48% 늘면서 3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7100만 달러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매출총이익률은 오히려 개선됐다.
당사자 - 화낙, ROS 2와 엔비디아에 문 열었다…역대 최대 iREX 2025는 피지컬 AI 경연장
일본 화낙이 도쿄 국제로봇전(iREX 2025)에서 오픈소스 ROS 2 드라이버를 공개하고 파이썬을 로봇 표준 언어로 채택했으며 엔비디아 기반 피지컬 AI 시연을 선보였다. 야스카와전기는 소프트뱅크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통신망 엣지와 로봇이 AI를 나눠 맡는 사무실용 로봇을 공개했다. 주최 측은 참가 기업 673곳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관람객은 15만6110명이었다고 밝혔다.
언급 - 소프트뱅크, ABB 로봇사업부 53억7500만달러에 인수…분사 상장 계획 접고 EBITDA 17배 지불
소프트뱅크그룹이 ABB 로보틱스 사업부를 기업가치 53억75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양사가 2025년 10월 8일 발표했다. ABB가 4월 내놓은 2026년 분사 상장 계획은 철회됐다. 사업부의 2024년 매출은 22억7900만달러, 임직원은 약 7000명이며 EU와 중국, 미국 승인을 거쳐 2026년 중후반 거래를 마칠 예정이다.
피인수 측 - IFR, 작년 세계 산업용 로봇 54만2천대 설치… 한국 3% 감소, 중국 업체 자국 점유율 57%로 첫 역전
국제로봇연맹(IFR)은 2025년 9월 25일 2024년 전 세계 산업용 로봇 설치 대수가 54만200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상 두 번째 규모지만 전년보다 2% 줄었다. 한국은 3만600대로 3% 감소해 세계 4위에 머물렀고 일본(4만4500대)과 독일(2만6982대)도 줄었다. 반면 중국은 29만5000대를 설치했고 중국 제조사의 자국 시장 점유율이 처음으로 외국 업체를 넘어선 57%를 기록했다.
언급 - 스킬드AI, 4족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팔을 하나로 움직이는 범용 로봇 두뇌 '스킬드 브레인' 공개
스킬드AI가 2025년 7월 29일 시뮬레이션과 인터넷 영상으로 사전학습한 2단 구조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스킬드 브레인'을 공개했다. 회사는 이 모델이 4족 로봇, 휴머노이드, 탁상형 로봇팔, 모바일 매니퓰레이터에서 작동한다고 밝혔다. 고객과 가격은 내놓지 않았지만 몸체를 가리지 않는 이 전략은 이후 140억달러 이상의 기업가치와 ARR 1억달러 돌파로 이어졌다.
파트너 - 두산로보틱스, 美 SI 기업 원엑시아 지분 89.59% 374억원에 인수 완료…로봇팔 대신 포장 자동화 셀 판다
두산로보틱스가 2025년 7월 2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로봇 SI 기업 원엑시아 지분 89.59%를 현금 374억1360만원(2719만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했고, 거래는 같은 해 9월 17일 종결됐다. 원엑시아는 이후 두산의 미국 판매법인을 흡수해 헤일리온 포장 설비를 수주했지만 합병 법인은 적자로 돌아섰고, 두산은 지분을 94.12%로 높였다.
언급 - ABB, 매출 23억달러 로봇 사업부 분사해 2026년 별도 상장 추진
ABB가 2025년 4월 17일 로봇 사업부를 100% 분사하는 안건을 2026년 정기 주총에 올리고 2026년 2분기 신설 회사의 거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2위로 소개한 이 사업부의 2024년 매출은 약 23억달러, 영업 EBITA 마진은 12.1%였다. 1분기 해당 사업 부문 수주는 14% 늘었지만 마진은 9.9%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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