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KA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 스위스로그 물류 자동화를 거느린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기업으로, 2022년부터 중국 메이디그룹이 지분 전부를 보유하고 있다.
- 美 금속가공 장비 유통사 캐피털머신, 오하이오 로봇 SI 기업 KC로보틱스 인수
프레스 브레이크와 금속 절단기, 로봇 용접기를 판매하고 정비하는 미국 탬파의 캐피털머신은 1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와이어 보도자료를 통해 오하이오주 웨스트체스터의 로봇 시스템 통합(SI) 기업 KC로보틱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 등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2025년 3월 사모펀드 로툰다캐피털파트너스의 투자를 받은 뒤 첫 추가 인수다. KC로보틱스는 35년 넘게 용접, 절단과 마감, 물류 이송, 머신텐딩, 조립, 비전 기반 셀을 맞춤 제작해 왔고 화낙, ABB, 야스카와 모토맨, 쿠카의 통합 파트너 자격을 갖고 있다. 회사명과 카일 캐리어 대표 체제는 유지된다. 미국 5개 도시에 전시장을 두고 22개 주에서 현장 정비를 하는 캐피털머신은 장비와 로봇, 통합을 한 회사가 묶어 공급하고 정비까지 책임지는 구조가 된다고 설명했다. MEKAWIRE가 12일 이후 집계한 로봇 지배구조 관련 거래로는 스트라이커의 CMR서지컬 4억 달러 투자(인수 옵션 포함), FFR의 패러데이퓨처 로봇 사업 주식 교환 인수에 이어 세 번째다.
언급 - 퀄컴, 오픈소스 로봇 동작계획 MoveIt 관리사 PickNik 인수 합의… Dragonwing 칩에 로봇 소프트웨어 묶는다
퀄컴 테크놀로지스가 2026년 9월 23일 오픈소스 매니퓰레이션 프레임워크 MoveIt과 상용 플랫폼 MoveIt Pro를 만든 미국 PickNik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퀄컴은 MoveIt 1과 MoveIt 2를 오픈소스로 유지하고 타사 하드웨어 지원도 이어가되, PickNik 소프트웨어를 자사 Dragonwing 로봇 프로세서와 Arduino 보드에 긴밀히 통합하겠다고 했다.
언급 - 중국 협동로봇 로케, 홍콩 상장으로 초과배정 포함 약 10억 홍콩달러 조달… 일반청약 156대 1
중국 로봇업체 로케(珞石, Rokae)가 2026년 7월 9일 홍콩거래소 메인보드에 종목코드 3752로 상장했다. H주 23,031,900주를 주당 38.00홍콩달러에 팔아 8억7,520만 홍콩달러를 조달했고 홍콩 일반공모 청약배율은 156.58배, 국제배정은 11.96배였다. 8월 5일 초과배정옵션이 전량 행사되면서 총조달액은 약 10억650만 홍콩달러로 늘었다.
언급 - 중국 로봇 출하 1위 에스턴, 공모가 하단으로 홍콩 상장해 14억9000만 홍콩달러 조달
난징의 산업용 로봇 업체 에스턴이 2026년 3월 9일 H주 9678만주를 주당 15.36홍콩달러에 발행하며 홍콩에 상장했다. 총 공모액은 14억8654만 홍콩달러이며 순조달액의 절반을 해외 공장과 제휴, 인수합병에 쓰기로 했다. 2025년 매출은 21.93% 늘고 흑자로 돌아섰지만, 상장 후 안정조작 매수가 11.69홍콩달러까지 내려가 수요가 약했음을 드러냈다.
언급 - 나브테스코 로봇 감속기 수주 4분기 연속 증가, 중국과 한국 전기차 투자에 부품 이익 두 배로
중대형 산업용 로봇 관절 감속기 시장의 약 60%를 차지한다고 추정하는 일본 나브테스코가 2025년 부품 부문 수주가 16.2% 늘어난 824억엔,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인 54억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6년 정밀 감속기 매출을 882억엔으로 제시했으며, 중국 창저우 공장 가동률은 이미 115%에 이르렀다.
언급 - 피지컬 인텔리전스, 기업가치 56억달러에 6억달러 유치… 알파벳 캐피털G가 '로봇 두뇌'에 베팅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 피지컬 인텔리전스(Physical Intelligence)가 알파벳 계열 성장펀드 캐피털G 주도로 6억달러를 유치했다고 투자사들이 밝혔다. 기업가치는 56억달러다. 회사는 투자 확정 사흘 전 실제 로봇 강화학습으로 어려운 작업의 처리량을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는 모델 π*0.6을 공개했다.
언급 - 소프트뱅크, ABB 로봇사업부 53억7500만달러에 인수…분사 상장 계획 접고 EBITDA 17배 지불
소프트뱅크그룹이 ABB 로보틱스 사업부를 기업가치 53억75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양사가 2025년 10월 8일 발표했다. ABB가 4월 내놓은 2026년 분사 상장 계획은 철회됐다. 사업부의 2024년 매출은 22억7900만달러, 임직원은 약 7000명이며 EU와 중국, 미국 승인을 거쳐 2026년 중후반 거래를 마칠 예정이다.
언급 - IFR, 작년 세계 산업용 로봇 54만2천대 설치… 한국 3% 감소, 중국 업체 자국 점유율 57%로 첫 역전
국제로봇연맹(IFR)은 2025년 9월 25일 2024년 전 세계 산업용 로봇 설치 대수가 54만200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상 두 번째 규모지만 전년보다 2% 줄었다. 한국은 3만600대로 3% 감소해 세계 4위에 머물렀고 일본(4만4500대)과 독일(2만6982대)도 줄었다. 반면 중국은 29만5000대를 설치했고 중국 제조사의 자국 시장 점유율이 처음으로 외국 업체를 넘어선 57%를 기록했다.
언급 - ABB, 매출 23억달러 로봇 사업부 분사해 2026년 별도 상장 추진
ABB가 2025년 4월 17일 로봇 사업부를 100% 분사하는 안건을 2026년 정기 주총에 올리고 2026년 2분기 신설 회사의 거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2위로 소개한 이 사업부의 2024년 매출은 약 23억달러, 영업 EBITA 마진은 12.1%였다. 1분기 해당 사업 부문 수주는 14% 늘었지만 마진은 9.9%로 떨어졌다.
언급 - 독일 뉴라로보틱스, 링고토 주도 시리즈B로 1억2000만유로 조달… 수주잔고 10억유로 제시
독일 메칭겐의 뉴라로보틱스(NEURA Robotics)가 2025년 1월 15일 링고토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주도한 시리즈B에서 1억2000만유로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자금을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 로봇 운영체제 겸 스킬 마켓플레이스인 뉴라버스(Neuraverse)에 쓰겠다고 했으며 직원 300명 이상, 1년간 매출 10배 성장, 수주잔고 10억유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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