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뎁, 로보티즈 분사 '로보티즈AI'와 손잡고 자율주행 로봇 '개미'를 AI 순찰로봇으로
AI 영상관제 플랫폼 기업 이노뎁이 로보티즈의 자율주행 사업부가 2025년 분사한 로보티즈AI와 순찰로봇 서비스 개발과 사업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고 보안뉴스가 보도했다. 로보티즈AI의 실외 자율주행 로봇 '개미'에 이노뎁의 영상분석과 통합관제를 결합하며, 순찰형 '일개미'를 21일 송도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6)'에서 공개한다. 계약 금액과 수요처는 공개되지 않았다.
AI 영상관제 플랫폼 기업 이노뎁이 로보티즈AI와 순찰로봇 서비스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고 보안뉴스가 보도했다. 로보티즈AI는 코스닥 상장사 로보티즈의 자율주행 사업부가 2025년 분사해 설립된 회사다. 두 회사 홈페이지에는 관련 자료가 없어 내용은 보도 기준이다.
전국 지자체가 운영하는 고정형 CCTV 사이의 사각지대가 이동형 로봇이 들어갈 자리다.
역할 분담: 로봇은 로보티즈AI, 관제는 이노뎁
보도에 따르면 로보티즈AI는 실외 자율주행 로봇 '개미'를 기반으로 순찰로봇을 개발하고 지정 구역 반복 순찰, 실증과 운영을 맡는다. 이노뎁은 로봇이 찍은 영상에 AI 영상분석을 적용하고 통합관제 플랫폼에 연동해, 고정형 CCTV와 이동형 로봇을 한 화면에서 관제하는 체계를 만든다. 두 회사는 공공과 민간의 치안, 안전, 시설관리 수요처를 함께 발굴한다.
협력 모델은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6)'에서 순찰형 '일개미'로 공개된다. 이노뎁은 전국 127개 지자체에 영상관제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격, 대수, 실증 장소,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MEKAWIRE 분석
순찰로봇의 가치는 차체가 아니라 관제실에 있고, 이번 협약은 배송로봇 업체가 혼자 만들기 어려운 판로를 준다.
국내 실외 배송로봇은 유료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같은 자율주행 기술을 치안으로 돌리면 이미 예산과 관제 소프트웨어 공급사를 가진 지자체 관제센터가 구매자가 된다. 이노뎁이 그 관계를 갖고 있다. 반론은 순찰로봇이 더 싼 고정형 카메라와 드론과 경쟁하고, 공공 조달 주기가 길다는 점이다. 뉴빌리티가 배송에서 순찰과 안전 인증 실외로봇으로 영역을 넓힌 것도 같은 흐름이다.
- 이노뎁, 로보티즈AI
- '개미' 순찰로봇과 AI 관제(MOU)
- 2026-10-15
- 보도, KPEX 21일 시연
- HL로보틱스
- 실외 주차로봇 STAN 국내 첫 공개
- 2026-10-16
- 보도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 ITS 세계총회 ROii 운행
- 2026-10-15
- 보도, 행사
- 뉴빌리티
- KIRIA 실외로봇 안전 인증
- 2026-10-08
- 보도 완료
MEKAWIRE 보도 기준. 보도 항목은 회사 발표로 확인되지 않음.
2026년 10월 16일 기준
낙관 시나리오는 KPEX 이후 2027년 지자체 실증으로 이어지는 경우, 비관 시나리오는 협약이 전시 시연에 머무는 경우다. 21~24일 KPEX 시연, 지자체 순찰로봇 조달 공고, 로보티즈의 로보티즈AI 지분 관련 공시를 지켜볼 만하다.
- 이노뎁 15일 발표, 보안뉴스 16일 보도, 회사 보도자료 미확인
- 이노뎁(AI 영상관제), 로보티즈AI(로보티즈 자율주행 사업부 2025년 분사)
- 실외 자율주행 로봇 '개미', 순찰형 '일개미'
- KPEX 2026, 인천 송도컨벤시아, 10월 21일부터
- 127개 지자체 영상관제 플랫폼(회사 측 수치, 보도 기준)
- 계약 금액, 수요처, 대수, 가격
왜 중요한가
순찰은 국내 실외로봇 용도 중 공공 예산이 이미 있는 몇 안 되는 분야다.
경쟁사 비교
HL로보틱스의 실외 주차로봇, 뉴빌리티의 순찰과 안전 인증 로봇, 드론과 고정형 AI 카메라가 경쟁 축이다.
밸류에이션 맥락
협약에 투자는 없다. 로보티즈의 최근 자본 이벤트는 2025년 11월 주주배정 유상증자다.
공급망 파급
로보티즈 자체 플랫폼 기반이며 카메라와 연산 공급사는 비공개다.
지켜볼 신호
KPEX 시연(21~24일), 지자체 실증 공고, 로보티즈 공시.
애널리스트 시각
단기 매출 확신도 낮음. 판로 논리는 타당하나 고객이 없다.
따져봐야 할 질문
첫 실증 지자체는. 서비스형인가 판매형인가. 로보티즈의 로보티즈AI 지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