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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아이, 교보증권과 IPO 주관 계약…2027년 상반기 코넥스, 2028년 코스닥 이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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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형 산업현장 특화 피지컬 AI 로봇 기업 로보아이(대표 김대영)는 교보증권과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 및 지정자문인 계약을 맺고 2027년 상반기 코넥스 상장을 추진한다고 22일 테크월드 등을 통해 밝혔다.

회사 홈페이지에는 관련 자료가 올라오지 않아 수치는 회사 측 주장이다. 로보아이는 연내 국내 벤처캐피털과 기관투자가로부터 기업가치 약 500억~600억원에 50억~60억원을 유치하고, 2027년에는 기업가치 약 1000억~1500억원 규모의 시리즈B를 추진하며, 2028년 코스닥 이전상장(요건 충족 시 패스트트랙 검토)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금은 건설 특화 내화뿜칠 자율시공 로봇의 2027년 하반기 상용화에 쓰인다. 회사는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등과 함께 용접과 도장, 내화뿜칠 고소작업을 로봇과 XR로 자동화하는 국가 R&D 과제에 참여하고 있고, 한국중부발전과 ESS 열폭주 조기탐지 로봇, 베트남 선그룹과 삭도시설 검사로봇 사업화(연말 현지 PoC)를 추진 중이다.

김 대표는 올해 매출이 전년보다 약 70% 늘어난 50억원 안팎, 2027년에는 2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MEKAWIRE 맥락: 가장 최근 상장한 국내 로봇 기업 인텔리빅스는 20일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9000원으로 확정했다([기사](/news/intellivix-ipo-priced-krw-9000-top-of-range-1234-to-1-institutional-book-krw-22-5bn-argos-20261020)).

한국과 상하이, 홍콩 로봇 IPO의 차이는 [로봇 IPO 해설](/news/robot-ipos-2026-explained-shanghai-hong-kong-price-growth-korea-prices-profits-unitree-219x-intellivix-2x-sales-20261017)에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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