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솔로, KB증권과 기술특례상장 준비…로봇핸드 누적 판매 연내 1000대 돌파 전망

로봇핸드 전문기업 테솔로가 KB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술특례상장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관절 로봇핸드와 그리퍼 누적 판매량이 연말 1000대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고 로봇신문이 14일 보도했다.
회사 보도자료 원문은 확인되지 않아 세부 내용은 미확인이다. 보도에 따르면 테솔로는 생산시설을 넓혀 이전하고 조립부터 검사, 품질관리, 출하까지 반복 생산 체계를 갖췄으며, 1지부터 5지까지의 그리퍼와 로봇핸드를 제조 자동화와 물류, AI 학습, 휴머노이드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투자자로는 삼성벤처투자와 포스코기술투자, 보통주에 직접 투자한 HL만도와 대성하이텍, 자화전자가 최대주주인 플래티넘기술투자가 거론됐다. 김영진 대표는 같은 품질의 제품을 반복 생산해 고객에게 꾸준히 공급할 수 있어야 로봇핸드가 산업이 된다고 말했다.
MEKAWIRE 보도 기준으로 테솔로는 9월 HD현대로보틱스와 삼성벤처투자에서 160억원을 받은 에이딘로보틱스에 이어, 올가을 산업계 주주를 등에 업은 두 번째 국내 로봇손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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