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bot
자체 체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중심에 둔 베이징 범용 로봇 기업으로, 베이징 소매 매장에 로봇을 투입했다
-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매출, 로봇개 넘었지만 74%는 대학과 연구소가 샀다
중국 항저우의 4족 보행 로봇 및 휴머노이드 업체 유니트리(宇樹科技)가 2025년 들어 휴머노이드 매출이 4족 로봇 매출을 처음 앞질렀다고 상장 서류에서 밝혔다. 다만 2025년 1~9월 휴머노이드 매출의 73.60%가 연구와 교육 수요에서 나왔고 산업 현장 비중은 9.01%에 그쳐, 공모가 기준 약 610억 위안으로 평가된 이 회사가 공장으로 들어갈 수 있느냐가 핵심 과제로 남았다.
언급 -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 최대 투자는 스킬드AI 14억달러, 2026년 돈은 로봇 몸체에서 두뇌로 옮겨갔다
2025년 1월 이후 MEKAWIRE가 검증한 휴머노이드와 체화 AI(embodied AI) 투자 가운데 최대 라운드는 소프트뱅크가 주도한 스킬드AI의 14억달러 시리즈 C, 두 번째는 파크웨이벤처캐피털이 주도한 피규어AI의 10억달러 시리즈 C였다. 금액이 공개된 22건 58억5,900만달러 가운데 2025년에는 휴머노이드 제조사가 70%를 가져갔지만 2026년에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가 71%를 차지했다. 한국 자본은 공개 금액의 49.5%에 해당하는 라운드에 참여했으나 이들 라운드를 주도한 곳은 없었다.
언급 - VLA(비전-언어-행동) 모델이란 무엇이고 누가 만드나
VLA(비전-언어-행동) 모델은 카메라 영상과 자연어 지시를 함께 읽어 로봇의 다음 동작 명령을 내놓는 단일 신경망으로, 이미지와 글을 이해하는 비전-언어 모델에 로봇 시연 데이터를 추가 학습시켜 만든다. 구글 딥마인드와 피지컬 인텔리전스, 엔비디아, 피규어 AI, 스킬드 AI가 앞서 있고 한국은 LG와 KIST를 중심으로 추격에 나섰으며, 승부는 모델 구조보다 행동 데이터를 얼마나 싸게 모으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언급 - 중국 로봇 두뇌칩 디로보틱스, 4억달러 시리즈C 유치…투자자 이름은 끝내 공개 안 해
호라이즌 로보틱스가 올해 3월 연결 대상에서 뺀 로봇칩 기업 디로보틱스가 2026년 9월 17일 4억달러 규모 시리즈C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투자자와 기업가치는 공개하지 않았고, 선라이즈 칩 누적 출하량 800만개와 신형 S600 고객사 20곳 이상을 내세웠다.
언급 - 유비테크, 2025년 풀사이즈 휴머노이드 1079대 판매…로봇 매출 22배 늘어 8억2060만 위안
중국 유비테크로보틱스가 2025년 풀사이즈 휴머노이드 매출이 전년보다 2203.7% 늘어난 8억2060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연간 실적 공시에서 밝혔다. 판매 대수는 1079대였고 그룹 매출은 53.3% 증가한 20억 위안이었다. 순손실은 7억8980만 위안으로 줄었지만, 세 차례 신주 배정으로 57억8000만 위안을 조달해 연 6000대 이상 생산능력을 마련했다.
언급 - 中 로보센스, 로봇용 라이다 30만대 팔아 창사 첫 분기 흑자
홍콩 상장 라이다 업체 로보센스(速腾聚创)가 2025년 4분기 1억370만위안의 순이익을 내며 창사 이래 첫 분기 흑자를 기록했다. 로봇용 매출은 연간 7억980만위안으로 3.6배가 됐고 로봇용 라이다 판매량은 2만4400대에서 약 30만3000대로 늘었다. 반면 자동차용 매출은 17.2% 줄었다.
언급 - 싱둥지위안, 삼성과 싱텔 등에서 10억 위안 유치해 기업가치 100억 위안 돌파
칭화대 출신 휴머노이드 기업 싱둥지위안이 직전 투자 2개월 만에 10억 위안 규모 전략적 투자를 마무리했다. 삼성, 싱텔, 우리금융그룹 계열 투자사가 새로 참여했다. 회사는 누적 수주가 5억 위안을 넘고 절반이 해외이며 2025년 로봇손을 1,000개 가까이 출하했다고 밝혔다.
언급 - 中 갤봇, 25억 위안 유치…국가 '빅펀드' 첫 체화 AI 투자로 기업가치 200억 위안
중국 베이징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갤봇(Galbot, 银河通用)이 2026년 3월 2일 25억 위안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발표했다. 베이징 하이뎬구 상무국은 중국 체화 AI 업계 단일 라운드 최대 규모이자 국가 집적회로 산업투자기금(빅펀드)이 국가인공지능산업투자기금을 통해 처음 체화 AI 기업에 투자한 사례라고 밝혔고, 중관춘과학성은 기업가치를 200억 위안으로 제시했다.
당사자 - 피지컬 인텔리전스, 기업가치 56억달러에 6억달러 유치… 알파벳 캐피털G가 '로봇 두뇌'에 베팅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 피지컬 인텔리전스(Physical Intelligence)가 알파벳 계열 성장펀드 캐피털G 주도로 6억달러를 유치했다고 투자사들이 밝혔다. 기업가치는 56억달러다. 회사는 투자 확정 사흘 전 실제 로봇 강화학습으로 어려운 작업의 처리량을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는 모델 π*0.6을 공개했다.
언급 - 재활로봇 출신 中 푸리에, 자유도 55개 돌봄형 휴머노이드 'GR-3' 공개
중국 상하이의 로봇기업 푸리에(Fourier)가 2025년 8월 6일 키 165cm, 무게 71kg, 최대 자유도 55개의 휴머노이드 GR-3를 공개했다. 회사는 촉각센서 31개와 부드러운 외피를 갖춘 이 제품을 첫 풀사이즈 '케어봇'으로 소개하고 공공장소 동반, 아동과 고령자 응대를 1차 용도로, 재활과 건강 모니터링을 향후 용도로 제시했다.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언급 - 유니트리, 3만9900위안 휴머노이드 R1 출시했다... G1 출시가의 40% 수준
중국 유니트리가 2025년 7월 25일 무게 약 25kg, 관절 26개의 휴머노이드 R1을 중국 3만9900위안, 해외 5900달러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자사 G1 출시가의 40.3%로, 저가 휴머노이드 시장에 공개 가격 기준점을 세웠다.
언급 - 中 갤봇, CATL 주도로 11억 위안 투자 유치…2년 누적 24억 위안 넘어
중국 베이징의 체화지능(엠바디드 AI) 스타트업 갤봇(银河通用)이 2025년 6월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업체 CATL과 푸취안캐피털(溥泉资本)이 주도한 11억 위안 규모의 신규 투자를 마쳤다고 중관춘과학성 관리당국이 밝혔다. 이로써 갤봇의 2년 누적 투자 유치액은 24억 위안을 넘었고, 시뮬레이션 합성 데이터로 로봇을 학습시키는 회사의 전략은 대형 제조 투자자를 얻었다.
당사자 - 중국, 정부업무보고에 '체화 지능' 첫 명시…미래산업으로 육성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3월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발표한 2025년 정부업무보고에 체화 지능(具身智能)을 바이오 제조, 양자 기술, 6G와 함께 육성할 미래산업으로 처음 올렸다. 보고서는 미래산업 투자 증가 메커니즘을 만들고 지능형 로봇을 차세대 스마트 단말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2024년 보고서에는 체화 지능이라는 표현이 없었다.
언급 - 엔비디아, CES 2025서 로봇과 자율주행 학습용 월드모델 ‘코스모스’ 공개… 피규어, 애질리티, 샤오펑, 우버 등 15곳 채택
엔비디아가 2025년 1월 6일 CES에서 로봇과 자율주행차 학습용 영상을 생성하는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플랫폼 ‘코스모스(Cosmos)’를 공개하고 상업적 이용을 허용하는 자체 오픈 모델 라이선스로 첫 모델을 배포했다. 로봇과 자율주행 기업 14곳과 우버가 초기 채택사로 이름을 올렸으며, 같은 날 소수의 사람 시연을 대규모 합성 동작 데이터로 불리는 휴머노이드용 ‘아이작 GR00T 블루프린트’도 발표했다. 명단에 한국 기업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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