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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X, 가정용 휴머노이드 'NEO 감마' 공개… 소음 10dB 줄이고 니트 외피 입혀 사내 가정 테스트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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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휴머노이드 기업 1X테크놀로지스가 2025년 2월 21일 가정용 휴머노이드 NEO의 새 버전 'NEO 감마'를 공개했다. 회사는 이전보다 소음이 약 10데시벨 줄고 하드웨어 신뢰성이 10배 높아졌으며 사내 가정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가격과 출시 시점, 키와 무게 같은 사양은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에 본사를 둔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1X테크놀로지스(1X)가 2025년 2월 21일 가정용 휴머노이드 NEO의 차세대 버전 'NEO 감마(Gamma)'를 공개했다. 1X는 하드웨어와 인공지능(AI) 전반을 개선했다며 이번 설계로 사내 가정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게 됐고 이는 완전 자율 휴머노이드로 가는 첫 단계라고 설명했다. 다만 가격, 인도 시점, 키와 무게, 배터리 지속시간 등 기본 사양은 밝히지 않았다.

1X가 제시한 수치는 대부분 이전 모델 대비 개선 폭이다. 회사에 따르면 NEO 감마의 작동 소음은 약 10데시벨 줄어 냉장고 수준이 됐고 하드웨어 신뢰성은 10배 높아졌다. 전신 제어 기능은 100Hz, 즉 초당 100번 제어 명령을 갱신하는 속도로 돌아간다. 음향 장치로는 빔포밍과 반향 제거 기능을 갖춘 지향성 마이크 4개, 음성용 가슴 스피커 1개와 360도 음향용 골반 스피커 2개 등 스피커 3개를 탑재했다.

외관 변화가 가장 눈에 띈다. NEO 감마는 니트 소재 외피와 신발을 착용한다. 1X는 이 외피를 일본 시마세이키(島精機) 기계로 부드럽고 내구성 있는 나일론을 3D 프린팅하듯 짜냈으며, 홀가먼트(whole garment) 무봉제 편직 방식이라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고 몸체에 맞게 밀착된다고 설명했다. 머리 양쪽의 '이어 링(Ear Rings)'은 빛으로 로봇의 상태를 실시간 표시한다. 관절은 1X가 자체 개발한 텐던 드라이브(Tendon Drive) 방식으로 구동되며 부드러운 커버로 감싸 수동적 안전성을 높였다고 회사는 밝혔다. 1X는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AI 측면에서 1X는 세 가지를 내세웠다. 첫째는 사람의 모션캡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강화학습으로 익힌 전신 제어기다. 이를 통해 NEO는 팔을 흔들며 사람처럼 걷고, 쪼그려 앉아 바닥의 물건을 줍고, 의자에 앉으면서도 균형을 유지한다. 둘째는 학습 과정에서 보지 못한 환경을 포함해 다양한 상황에서 여러 물체를 집을 수 있는 시각 기반 조작 모델이다. 셋째는 원격조종(텔레오퍼레이션) 데이터에서 사람이 한 행동을 센서 원데이터로부터 직접 예측하도록 학습한 신경망이다.

베른트 뵈르니히(Bernt Børnich) 최고경영자(CEO)는 모든 엔지니어링과 디자인 결정이 NEO를 최대한 빨리 고객 가정에 들여놓는 데 맞춰졌다고 밝혔다. 그는 가정이야말로 휴머노이드가 지능과 자율성을 키우는 데 필요한 실제 맥락과 데이터 다양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1X가 적재 중량이나 속도보다 소음, 외피, 안전 커버에 공을 들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1X는 회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2014년 뵈르니히가 '할로디 로보틱스(Halodi Robotics)'라는 이름으로 창업했다. 2023년 3월 오픈AI가 주도한 시리즈 A2에서 2350만달러를 유치했고 2024년 1월 13일에는 EQT벤처스가 주도한 1억달러 규모 시리즈 B를 발표했다. 이 라운드에는 삼성전자의 벤처투자 조직 삼성넥스트(Samsung NEXT)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고 샌드워터, 스카게락캐피털, 니스타드 그룹도 이름을 올렸다. 당시 1X는 12개월이 안 되는 기간에 1억2500만달러 이상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공개 약 4주 전인 2025년 1월 27일에는 스탠퍼드대 연구자 출신으로 구글 로보틱스팀에서 일한 크리스토프 코슈탈(Christoph Kohstall)이 세운 팰로앨토 스타트업 카인드 휴머노이드(Kind Humanoid)를 인수했다. 카인드는 가정과 헬스케어용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모나(Mona)'를 개발해 왔다.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쟁사 움직임도 맞물렸다. 하루 전인 2월 20일 미국 피규어AI는 시각, 언어, 행동을 하나로 묶은 VLA 모델 '헬릭스(Helix)'를 발표했다. 피규어는 헬릭스가 저전력 내장 GPU에서 완전히 온보드로 구동되고, 약 500시간의 원격조종 시연 데이터로 학습했으며, 처음 보는 가정용품 수천 종을 집을 수 있다고 밝혔다. 헬릭스는 7~9Hz로 도는 70억 파라미터 비전언어모델과 200Hz로 도는 8000만 파라미터 제어 정책으로 구성된다. 피규어는 2024년 2월 6억7500만달러 시리즈 B를, 앱트로닉은 2025년 2월 13일 3억5000만달러 시리즈 A를 발표했다. 공개된 자금 규모로 보면 1X가 가장 작지만 주력 제품을 처음부터 가정용으로 정의한 곳은 1X다.

휴머노이드 기업별 최근 공개 투자 라운드(2025년 2월 21일 기준)
  • 1X테크놀로지스
    설립연도
    2014
    라운드
    시리즈 B
    금액(달러)
    100,000,000
    발표일
    2024-01-13
  • 앱트로닉
    설립연도
    2016
    라운드
    시리즈 A
    금액(달러)
    350,000,000
    발표일
    2025-02-13
  • 피규어AI
    설립연도
    자료 없음
    라운드
    시리즈 B
    금액(달러)
    675,000,000
    발표일
    2024-02-29
  • 어질리티 로보틱스
    설립연도
    2015
    라운드
    시리즈 B
    금액(달러)
    150,000,000
    발표일
    2022-04-22
  • 생추어리AI
    설립연도
    2018
    라운드
    시리즈 A
    금액(달러)
    58,500,000
    발표일
    2022-03-02

2025년 2월 21일 이전 발표된 라운드 중 금액이 공개된 가장 최근 라운드. 기업 또는 투자자 발표 기준이며 금액 비공개 전략적 투자는 제외. 추정치 없음. 설립연도 미확인은 — 표시.

2025년 2월 21일 기준

기술 용어를 풀어 보면 1X의 선택이 더 분명해진다. 텐던 드라이브는 몸체 다른 곳에 둔 모터가 케이블 형태의 힘줄을 당겨 관절을 움직이는 방식으로, 팔다리를 가볍고 유연하게 만들어 사람이나 가구와 부딪혔을 때 충격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다만 1X는 자사 설계의 세부 구조를 공개하지 않았다. 모션캡처 기반 강화학습은 사람의 움직임을 얼마나 닮았는지에 보상을 주는 방식이라 보는 사람에게 자연스러운 걸음새가 나온다. 원격조종 행동 예측은 사람이 로봇을 조종하는 동안 신경망이 로봇이 본 것과 사람이 한 행동의 관계를 배우는 모방학습의 일종이다.

국내 산업계에 주는 시사점도 있다. 삼성넥스트가 1X 시리즈 B에 참여한 만큼 삼성 계열이 가정용 휴머노이드 흐름을 가까이서 지켜보는 위치에 있다. 냉장고 수준의 소음, 딱딱한 외장 대신 직물, 상태를 알리는 조명 같은 요소는 공장보다 가정에서 결정적인 조건이다. 가전 분야 경쟁력을 가진 삼성전자와 LG전자 입장에서는 휴머노이드의 승부처가 관절 성능만이 아니라 소음, 디자인, 안전, 사용자 경험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불확실성도 크다. 1X는 자율 동작 비율 같은 지표를 내놓지 않아 가정에서 NEO가 어디까지 스스로 움직이고 어디부터 원격 조종자에게 의존하는지 알 수 없다. 신뢰성 10배 향상의 비교 기준과 시험 방법도 밝히지 않았다. 가정용 안전 인증 계획이나 가격이 나오지 않아 실제 소비자 시장이 성립할지 판단하기 어렵고 경쟁사 대비 작은 자금 규모도 부담이다.

앞으로 지켜볼 대목은 분명하다. 사내 가정 테스트 결과 공개 여부, 가격이나 사전 예약 발표, 생산 자금을 보여줄 신규 투자 유치가 핵심이다. 하루 차이로 가정용품 조작을 내세운 피규어와 1X는 2025년 내내 직접 비교될 가능성이 크다.

MEKAWIRE 분석

NEO 감마는 소비자용 휴머노이드의 첫 병목이 성능이 아니라 가정 내 수용성이며, 가정에서 모은 데이터가 이후 성능 격차를 메울 것이라는 1X의 베팅을 보여준다.

근거는 1X가 무엇을 수치로 내세웠는지에서 찾을 수 있다. 대표 수치는 적재 중량이나 작업 성공률이 아니라 소음 10데시벨 감소와 신뢰성 10배 향상이었다. 니트 외피, 텐던 드라이브를 감싼 소프트 커버, 이어 링은 모두 사람이 로봇과 같은 공간에서 느끼는 감각을 겨냥한다. 가정이 데이터 다양성의 원천이라는 뵈르니히 CEO의 설명은 가정을 시장이자 학습장으로 본다는 뜻이다. 한 달 전 가정용 로봇을 설계해 온 카인드 휴머노이드를 인수한 것도 같은 방향이다.

가장 강한 반론은 아직 집안일을 스스로 하지 못하는 가정용 로봇은 결국 소비자가 비용을 내고 들여놓는 데이터 수집 장비라는 점이다. 피규어는 헬릭스 발표에서 약 500시간이라는 데이터 규모와 온보드 추론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1X보다 검증 가능한 AI 주장을 내놨다. 범용 조작 능력이 작업 범위가 좁고 인건비 절감 효과가 분명한 공장과 물류센터에서 먼저 실현된다면 1X는 아직 살 준비가 안 된 시장에서 가장 친근한 로봇을 만드는 처지가 될 수 있다.

강세 시나리오: 사내 가정 테스트에서 공장 중심 경쟁사가 확보하지 못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모으고, 원격조종에서 자율로 넘어가는 학습 파이프라인이 예상보다 빨리 기술로 전환된다. 조용하고 부드럽고 안전한 설계가 향후 가정용 로봇 안전 심사와 소비자 선택에서 우위가 되며 1X는 경쟁사가 산업용 로봇을 개조하는 사이 가격이 매겨진 제품을 먼저 내놓는다.

약세 시나리오: 자율성 지표가 없는 상태에서 가정 배치는 원격 조종자에 크게 의존하게 되고 사생활 우려와 운영비가 소비자의 수용 한도를 넘는다. 자금력이 큰 피규어와 앱트로닉이 더 강한 모델과 규모로 가정용 기능까지 따라잡는다. 상대적으로 작은 자본은 매출 발생 전까지 하드웨어 개선을 이어갈 수 있는 기간을 제한한다.

주목할 신호:

  • 2025년 중반: 1X가 사내 가정 테스트에서 자율 동작과 원격조종을 구분한 데이터나 영상을 공개하는지 여부.
  • 2025년 말까지: NEO의 소비자 가격, 사전 예약, 외부 가정 시범 프로그램 발표 여부.
  • 향후 12개월: 2024년 1월 시리즈 B(1억달러)를 넘는 신규 투자 유치 공시 여부와 국내 대기업 계열 전략적 투자자의 참여 여부.

이 소식, 호재일까 악재일까?

 

핵심 사실
발표일
2025년 2월 21일
제품
가정용 휴머노이드 NEO 감마
소음
약 10dB 감소, 냉장고 수준(회사 설명)
신뢰성
하드웨어 신뢰성 10배 향상(회사 주장)
제어 주기
전신 제어 100Hz, 모션캡처 기반 강화학습
음향
빔포밍 마이크 4개, 스피커 3개
다음 단계
사내 가정 테스트
미공개
가격, 인도 시점, 키, 무게, 배터리
최근 투자
2024년 1월 13일 시리즈 B 1억달러(EQT벤처스 주도, 삼성넥스트 참여)
최근 인수
2025년 1월 27일 카인드 휴머노이드 인수(조건 비공개)
출처
MEKAWIRE 인텔리전스
  1. 01

    왜 중요한가

    NEO 감마는 자금력을 갖춘 휴머노이드 기업이 가정을 공장 이후의 확장 시장이 아니라 첫 시장으로 삼겠다고 가장 분명하게 밝힌 사례다. 1X는 소음, 촉감, 시각 신호, 수동 안전 같은 수용성 기준을 중심으로 제품을 설계했다. 펜스로 둘러싼 산업 현장에서는 중요하지 않지만 거실에서는 결정적인 요소들이다.

    데이터 전략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뵈르니히 CEO는 가정을 실제 맥락과 데이터 다양성의 원천으로 규정했다. 1X가 사내 가정 테스트를 규모 있게 운영하면 공장 중심 기업이 얻기 어려운 유형의 데이터가 쌓이고, 원격조종 행동을 센서 데이터로부터 예측하는 학습 방식이 이를 곧바로 제어 정책으로 바꾼다.

  2. 02

    경쟁사 비교

    가장 직접적인 비교 대상은 하루 전 헬릭스를 발표하며 가정용품 조작을 내세운 피규어AI다. 피규어는 70억 파라미터 비전언어모델(7~9Hz), 8000만 파라미터 정책(200Hz), 약 500시간의 원격조종 데이터, 완전 온보드 추론 등 구체적 기술 정보를 공개했다. 1X는 제어 주기와 미학습 환경 일반화 주장 외에 모델 크기나 데이터 규모, 성공률을 밝히지 않았다.

    2025년 2월 13일 3억5000만달러 시리즈 A를 발표한 앱트로닉, 2022년 1억5000만달러 시리즈 B가 마지막 공개 라운드인 어질리티 로보틱스는 가정용 제품을 발표하지 않았다. 국내에서는 삼성넥스트가 1X에 투자했다는 점이 눈에 띄며, 가전 기업들이 휴머노이드를 가정 기기 생태계와 어떻게 연결할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다.

  3. 03

    밸류에이션 맥락

    1X는 어느 라운드에서도 기업가치를 공개하지 않았다. 확인된 자금은 2023년 3월 오픈AI 주도 시리즈 A2 2350만달러와 2024년 1월 EQT벤처스 주도 시리즈 B 1억달러이며, 회사는 당시 12개월 안에 1억2500만달러 이상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피규어의 6억7500만달러 시리즈 B, 앱트로닉의 3억5000만달러 시리즈 A와 비교하면 공개 자금 규모가 작다. 하드웨어 개선, 가정 테스트, 양산까지 이어가려면 추가 자금이 필요한 만큼 다음 재무 이벤트는 신규 투자 유치일 가능성이 높고, 그 조건이 가정 우선 전략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보여줄 것이다.

  4. 04

    공급망 파급

    두 가지 공급망 선택이 눈에 띈다. 텐던 드라이브는 1X 자체 구동 설계로, 규모가 커지면 표준 감속기 공급사 의존도를 낮출 수 있지만 부품 구성은 공개되지 않았다. 니트 외피는 일본 시마세이키의 홀가먼트 편직기로 만든다는 점에서 섬유 기계가 휴머노이드 부품 목록에 이름을 올린 셈이다.

    마이크 4개와 스피커 3개로 이뤄진 음향 계통은 소비자 가전 영역이어서 국내 부품사에도 접점이 있다. 배터리, 연산 장치, 센서 구성은 공개되지 않아 국내 배터리 및 반도체 기업의 공급 기회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

  5. 05

    지켜볼 신호

    첫째, 사내 가정 테스트 영상이나 데이터, 특히 자율 동작과 원격조종을 구분한 자료. 둘째, 소비자 가격, 예약 시스템, 외부 시범 가정 등 NEO를 연구 플랫폼에서 제품으로 바꾸는 발표. 셋째, 신규 투자 유치와 가전 또는 전자 기업 계열 전략적 투자자의 참여 여부.

    넷째, 피규어 헬릭스와 같은 수준의 모델 정보를 1X가 공개하는지 여부. 다섯째, 가정용 휴머노이드 안전 인증이나 표준화 작업에 1X가 참여하는지 여부다.

  6. 06

    애널리스트 시각

    논지: 가정용 휴머노이드의 관건이 수용성과 데이터라는 1X의 판단은 타당하지만 NEO 감마는 아직 제품이 아니라 학습 플랫폼이며, 그 단계를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는지는 자본이 결정한다.

    확신도: 중간. 설계 선택은 일관되고 1X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되며 카인드 휴머노이드 인수도 전략적 일관성을 보여준다. 다만 자율성 지표, 신뢰성 비교 기준, 가격, 사양이 모두 공개되지 않아 사업 경로를 모델링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확신도를 높이기 어렵다.

  7. 07

    따져봐야 할 질문

    가정 내 NEO 감마의 동작 중 자율 비중은 얼마이고 원격 조종자 의존도는 어느 정도인가. 신뢰성 10배 향상의 비교 기준과 시험 방법은 무엇인가. 1X가 생각하는 가정용 가격대는 얼마이며 하드웨어 원가를 감당할 수 있는가.

    지향성 마이크 4개와 카메라를 갖춘 로봇이 가정에 들어갈 때 사생활 보호는 어떻게 할 것인가. 카인드 휴머노이드의 헬스케어용 로봇 모나 개발 경험이 NEO에 반영돼 돌봄이 초기 용도로 떠오를 것인가. 고객 가정 배치 전에 어떤 안전 기준을 적용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