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자회사 코리아모션웍스, 구미에 3455억원 들여 로봇과 전기차 모터용 희토류 자석 공장
투자투자
LS전선이 지난 9월 세운 희토류 영구자석 회사 코리아모션웍스(KMW)가 29일 경상북도, 구미시와 구미국가산업단지 LS전선 인동공장 유휴부지에 네오디뮴계(NdFeB)와 사마륨코발트계(SmCo) 자석 생산시설을 짓는 투자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6~2029년 2단계로 1단계 1970억원, 2단계 1485억6000만원 등 모두 3455억6000만원을 투자하고 212명을 새로 고용한다. 경북도 보도자료는 29일 저녁까지 올라오지 않아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LS는 9월 30일 공시에서 LS전선이 KMW 주식 1억5000만주 전량을 1500억원에 현금으로 연말까지 취득해 희토류 영구자석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보도된 투자액의 약 43%에 해당한다. MEKAWIRE 맥락: 이 자석은 산업용 로봇과 휴머노이드 관절, 전기차 구동 모터에 들어가는 핵심 소재로, 지난 23일 보도한 재료연구원(KIMS)의 중희토류 없는 NdFeB 공정과 함께 중국산 의존을 줄이려는 국내 움직임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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