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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트리, 홍산(세쿼이아 차이나)과 초기 체화 AI 스타트업 투자 '산위 계획'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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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니트리 로보틱스와 홍산(세쿼이아 차이나)이 28일 체화 AI, 로봇 응용, 관련 핵심 부품과 기술 분야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산위 창 계획(杉宇创计划)'을 함께 만든다고 발표했다고 IT즈자와 시나재경이 보도했다.

유니트리의 엔지니어링 역량과 홍산의 투자 역량을 묶어 아이디어나 시제품 단계의 젊은 팀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펀드 규모와 구조, 첫 투자처는 공개되지 않았고 MEKAWIRE는 회사 측 원문 발표를 확인하지 못했다.

유니트리 로보틱스와 홍산(중국명 红杉中国, 세쿼이아 차이나)이 28일 '산위 창 계획'을 공동 설립한다고 발표했다고 IT즈자와 시나재경이 같은 발표문을 인용해 보도했다. 체화 AI와 로봇 응용, 그 상하류 핵심 기술, 기타 첨단 하드테크 분야의 초기 창업팀을 발굴해 투자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하나, 코드 한 줄, 시제품 하나'에서 출발하는 젊은 팀에 빠른 의사결정과 간섭 없는 지원을 내세웠다.

왕싱싱 유니트리 창업자 겸 CEO는 발표에서 세쿼이아가 2019년부터 유니트리의 가장 이르고 중요한 후원자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펀드 규모, 법적 구조, 첫 투자처는 밝히지 않았고, 회사 측 원문 게시물은 MEKAWIRE가 열람하지 못해 세부 내용은 미확인이다.

MEKAWIRE 데이터로 보면 유니트리는 2026년 8월 18일 상하이 과학혁신판에 상장했다(유니트리 해설). MEKAWIRE 투자 DB에는 홍산이 X스퀘어 로봇 시리즈 A++(2026년 1월)에, 세쿼이아 차이나가 푸두 로보틱스, 하이 로보틱스, 메크마인드, 애자일 로봇의 이전 라운드에 참여한 기록이 있지만, 검증된 유니트리 비상장 라운드는 없다. 국내 로봇 기업이 벤처캐피털과 공동으로 초기 투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례는 드물어, 완제품 업체가 부품과 응용 생태계를 직접 키우는 방식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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