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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데이퓨처, 로봇사업 나스닥 상장사 FFR로 이전 완료… 올해 로봇 2000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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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EAI 로보틱스 에코시스템(FFR)이 23일 패러데이퓨처의 로봇사업 인수를 마쳤다고 패러데이퓨처가 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인수가 2억 달러는 FFR 보통주와 전환우선주로 치렀다.

FFR은 10월 로봇 판매와 출하가 300대를 넘고 올해 약 2000대, 2027년 매출 4520만 달러를 예상했다.

나스닥 상장사 FF EAI 로보틱스 에코시스템(FFR)이 10월 23일 패러데이퓨처(나스닥: FFAI)의 로봇사업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패러데이퓨처가 26일자 보도자료와 SEC 8-K 공시에서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인수가는 2억 달러(미행사 스톡옵션분 차감)이며 전액 주식으로 지급됐다. FFR 보통주 131만5313주와 무의결권 전환우선주 6만5475주가 패러데이퓨처 자회사 스마트테크놀로지홀딩스에 넘어갔고, 18개월간 매각이 제한된다. 거래 전 패러데이퓨처가 FFR을 지배하고 있었던 만큼 양사 이사회는 독립이사 특별위원회를 거쳐 승인했다.

패러데이퓨처 창업자 자웨팅(YT Jia)이 패러데이퓨처 CEO직을 유지하면서 FFR CEO를 맡고, 제리 왕이 집행 의장을 맡는다. FFR은 10월 로봇 판매와 출하가 300대를 넘어 누적 1100대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고, 올해 연간 약 2000대를 양(+)의 대당 매출총이익률로 판매하겠다는 첫 가이던스를 내놨다. 5개년 전망에서는 2027년 매출 약 4520만 달러, 로봇 약 7400대, 5년 누적 매출 19억8000만 달러를 제시했으나 회사 스스로 불확실성이 크다고 밝혔다. 로봇 소프트웨어 브랜드는 FF 옴니마인드로 정했다.

MEKAWIRE 맥락: MEKAWIRE는 15일 2억 달러 전액 주식 방식의 사업 이전과 2490달러짜리 개발자용 휴머노이드 FF 노바를 보도했다. 2027년 전망을 대당으로 환산하면 로봇 매출은 약 4400달러(3250만 달러를 7400대로 나눈 MEKAWIRE 계산)로, 산업용 풀사이즈 휴머노이드보다 교육과 개발자용 저가 기기 중심의 물량이라는 뜻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나 두산로보틱스 같은 국내 상장사와는 사업 구조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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