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독일

뉴라로보틱스, 뮌헨공대와 1700만 유로 로봇 훈련센터 개소…20% 가벼워진 휴머노이드 4NE1 4세대 공개

입력 1분 분량
기사원문

독일 [뉴라로보틱스](/companies/neura-robotics)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뮌헨공대(TUM)와 함께 뮌헨 공항 인근 랩캠퍼스에 2300㎡ 규모의 로봇 훈련 및 연구 시설 'TUM 로보짐(RoboGym)'을 열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우선 3년간 약 1700만 유로를 투입하며, 이 가운데 뉴라가 로봇과 인프라, 연산 자원, 운영 인력 등으로 약 1100만 유로를 부담한다. 뮌헨공대는 공간과 연구 인력을 맡는다. 지난 9월부터 자동차와 제약, 의료기기, 물류, 농업, 돌봄 등 10개 이상 업종의 기업이 이곳에서 상자 취급과 병 충전, 목재 부품 적재 같은 작업을 로봇에 가르치고 있으며, 실제 로봇 데이터와 센서 슈트, 모션캡처, 원격조작으로 기록한 사람의 시연, 시뮬레이션을 함께 쓴다.

뉴라는 개소에 맞춰 휴머노이드 '4NE1' 4세대를 공개했다. 회사 설명에 따르면 양산을 전제로 설계했고 이전 세대보다 20% 가볍다. 직물 외피를 입혔고 팔다리마다 반사 동작을 넣었으며, 자체 인지 언어 행동 모델 '뉴런 AI'로 움직인다.

뮌헨은 유럽과 미국, 중국으로 넓힐 '뉴라 짐' 네트워크의 첫 거점이며, 독일 아헨공대(RWTH)와 두 번째 시설을 짓고 있다. MEKAWIRE 맥락: 뉴라의 부담 비율은 약 65%(1700만 유로 중 1100만 유로)이며, 최대 14억 달러 규모 시리즈C를 발표한 지 4개월 만이다([기사](/news/neura-robotics-series-c-1-4b-physical-ai-20260610)).

하루 전에는 이탈리아 제너레이티브 바이오닉스가 5000㎡ 규모 피지컬 AI 데이터 공장 계획을 내놨다([기사](/news/generative-bionics-physical-ai-data-factory-5000-sqm-italy-hub-q4-2027-amd-helios-gene-01-humanoid-20261021)).

독일 로봇 산업 기반은 [독일과 유럽 시장 해설](/news/germany-europe-robotics-market-2026-explained-24800-robot-installations-41-percent-of-eu-production-down-24-percent-20261017)에서 정리했다.

이 소식, 호재일까 악재일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