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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마인드 AI 돌봄로봇 관제센터, 대전 서구 치매 어르신 응급상황 119 연계해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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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돌봄 서비스 기업 미스터마인드는 대전 서구에서 운영하는 AI 돌봄인형 관제시스템이 지난 20일 치매를 앓는 70대 어르신의 응급상황을 확인하고 119 구급대와 연계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22일 벤처스퀘어를 통해 밝혔다.

회사 홈페이지에는 관련 자료가 없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20일 오후 6시 49분쯤 돌봄로봇 이용 가구에서 응급 알림이 들어왔고, 관제센터 담당자가 로봇을 통해 어르신과 실시간 통화로 신체 이상을 확인한 뒤 긴급 출동을 요청했다.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통화를 이어가며 현장 요원에게 상태와 보호자 연락처를 넘겼고, 어르신은 병원 검사를 받고 당일 밤 귀가했다. 미스터마인드는 지자체와 함께 이 사례를 바탕으로 돌봄로봇과 관제시스템을 활용한 응급 대응 체계 운영 경험을 쌓겠다고 했다.

MEKAWIRE 맥락: MEKAWIRE가 다룬 고령자 돌봄로봇은 대부분 시제품 단계다. 일본 가와사키중공업의 돌봄 로봇 '홈 레오'는 2028회계연도를 목표로 한다([기사](/news/kawasaki-home-leo-physical-ai-social-robot-elderly-home-care-prototype-fy2028-20261006)).

이번 사례는 이미 가정에 들어간 지자체 서비스이며, 로봇 자체의 판단보다 사람이 지키는 관제센터가 성과를 냈다는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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