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KA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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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출시, 논문 소식을 보도되는 순서대로.

기사 87건
2026년 9월 1일
연구KR

네이버랩스, ECCV 2026에 DUSt3R 후속 'BLASt3R' 등 공간지능 논문 3편…InSpace는 스포트라이트 선정

네이버랩스는 세계적 컴퓨터비전 학회 ECCV 2026에 공간지능 연구 3편이 채택됐다고 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네이버랩스 유럽은 3D 비전 모델 DUSt3R의 후속 연구인 BLASt3R(Bundle Adjustment of Any Image Set with Multi-view Matching and Monocular Priors)를 발표했다. 여러 이미지 사이의 관계를 분석해 공간을 입체로 복원하는 기술로, 기존 모델보다 3D 재구성 속도와 정확도를 크게 높였고 로봇이 이동하며 자기 위치를 추정하고 지도를 만드는 SLAM을 접목해 서버 없이 온디바이스로 실시간 재구성할 가능성을 넓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자율주행 분야의 'Open-Vocabulary BEV Segmentation with 3D-Aware Geometric Constraints'는 비전 언어 모델(VLM)로 처음 보는 물체까지 인식해 실시간 버드아이뷰 지도에 반영한다. 360도 파노라마 이미지 한 장으로 방 구조와 사물을 3D로 재구성하는 InSpace는 전체 제출작의 약 1~2%에만 주어지는 'ECCV 스포트라이트'에 뽑혔다. 블로그에는 구체적인 벤치마크 수치는 실리지 않았다. MEKAWIRE가 앞서 다룬 노코드 로봇 서비스 저작 도구 FLOW 발표가 이 블로그 사흘 뒤에 나왔다는 점에서, 이번 논문들은 1784 사옥과 사우디, 도쿄 야에스로 확장 중인 ARC brain 로봇 플랫폼의 연구 기반에 해당한다.

출처 1곳NAVER LABS
2026년 9월 1일
제품KR

대동 AI트랙터 HX1400-AI, 농진청 신기술 농업기계 지정…비전 AI 레벨4 자율작업 인정

대동은 지난 4월 국내 출시한 AI트랙터 HX1400-AI가 농촌진흥청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됐다고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지정 대상은 '비전 AI 기반 레벨4 자율주행 트랙터 플랫폼'으로, 카메라와 AI 프로세서가 농지 경계와 작업기,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해 필지를 자동 매핑하고 작업 경로를 생성하며 이상 상황에서는 스스로 멈춘다. 앱으로 작업 시작과 정지, 복귀, 차량 위치와 진행률을 원격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기존 자율주행 농기계가 위성항법(GNSS) 경로 추종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AI가 작업 환경을 판단하는 방식을 국내 상용 트랙터에 처음 구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대동은 개발 과정에서 500만 장 이상의 데이터로 AI를 학습시켰고 출시 뒤에도 현장 데이터를 쌓아 모델을 개선하며, 8월에는 첫 무선 업데이트(OTA)로 자율작업 편의 기능을 추가했다.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되면 지자체와 공공기관 우선 구매, 정부 보조와 융자 지원, 공공 조달 우대를 받는다. 대동은 2021년 자율주행 이앙기에 이어 올해 자율주행 운반로봇과 콤바인, AI트랙터까지 잇달아 지정을 받았다. MEKAWIRE가 8월 이후 다룬 대동 발표는 레인보우로보틱스와의 농업용 휴머노이드 공동개발부터 K-GX 전기트랙터까지 이번이 다섯 번째로, 공공 조달과 보조금 경로가 열린다는 점에서 상업적 의미가 가장 직접적인 발표다.

출처 1곳Daedong
2026년 8월 28일
투자KR

국민성장펀드, 로봇핸드 원익로보틱스에 1500억 직접투자…총 3500억 조달

원익로보틱스가 첨단전략산업기금과 IMM크레딧솔루션 SPC를 대상으로 3499억9998만원 규모 전환우선주를 발행한다. 자금은 전북 완주 로봇핸드 공장과 AX센터, 연구개발, 인수합병에 쓰이며, 원익홀딩스는 6년 내 상장 실패 시 투자자에게 풋옵션을 부여한다.

2026년 8월 20일
산업KR

대동, 대구공장 15개 공정에 AI와 로봇 투입…2029년 트랙터 생산능력 연 3만5천대로 67% 확대

대동은 대구광역시와 국내복귀 및 공장 AX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공장 제조 AX를 본격화한다고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대구공장은 약 200개 사양의 트랙터를 만들어 70여 개국에 수출한다. 회사는 생산과 물류구조 재편, 신규 AX 생산라인 구축, 기존 라인 AX 전환, 데이터와 AI 기반 공장 운영체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2029년까지 추진한다. 신규 라인 15개 주요 공정에서는 AI가 생산 순서를 최적화하고 AMR과 로봇 설비가 자재 공급, 엔진과 변속기 조립, 캐빈과 타이어 이송과 장착을 맡는다. 도장공정에는 로봇 12대를 넣고, 카메라와 AI 비전검사로 미조립과 누유를 잡아내며, 라인 끝에서 완성 농기계의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상태를 자동 점검한다. 트랙터 정규 생산능력은 연 2만1천 대에서 3만5천 대로 약 67%, 본기 도장 능력은 3만5천 대에서 6만3천 대로 80% 늘고, 대당 도장 시간은 2.3분에서 1.9분으로 줄어 생산성이 약 17% 개선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원유현 부회장은 이 체계를 해외 생산거점에도 단계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대동은 2030년 연결 매출 3조5900억원을 목표로 내걸었는데, 회사 소개 기준 2025년 매출 1조4847억원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어서 공장 자동화가 성장 계획의 전제 조건이 된 셈이다.

출처 1곳Daedong
2026년 8월 14일
제휴KR

LG, 엔비디아와 MOU…내년 1분기 계열사 부품 결집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공개

LG와 엔비디아가 8월 13일 로봇, AI 팩토리, 모빌리티 분야 전략적 사업협력 MOU를 맺었다. LG는 젯슨 토르와 아이작 그루트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를 내년 1분기 공개하며 LG전자 액추에이터, LG이노텍 센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탑재한다. 연내 클로이드를 테네시 세탁기 라인에 투입한다.

2026년 8월 13일
제휴KR

대동,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농업용 휴머노이드 '애그로이드' 공동 개발…2028년 AI 온실 투입 목표

대동은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농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애그로이드(AGROID)' 상용화를 위한 공동 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애그로이드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양팔형 휴머노이드 상체를 대동의 온실 특화 자율주행 하부 구동체에 결합한 로봇으로, 1차 프로토타입이 완성돼 토마토 수확 등 실제 농작업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대동이 개발을 총괄하고 대동로보틱스와 대동애그테크가 자율주행 플랫폼과 작업 경로 생성, 작물 인지와 수확 판단 AI를 맡는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수확용 로봇팔과 정밀제어, AI 제어와 디지털트윈 연동을 담당하고, 인증과 현장 실증은 양사가 함께 한다. 애그로이드는 대동이 CES 2025에서 공개한 딸기 수확로봇을 발전시킨 모델로, 엔드이펙터를 바꿔 예찰과 적엽, 수확, 운반을 한 플랫폼에서 처리하도록 설계된다. 대동은 2028년 전남에 조성되는 국가 농업AX플랫폼의 '4세대 AI 온실'에 핵심 로봇으로 투입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식에는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와 강성철 대동로보틱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MEKAWIRE 기록상 삼성전자가 최대주주에 오른 뒤 레인보우로보틱스 휴머노이드 하드웨어가 농업 분야 상용화 과제에 쓰이는 첫 사례 중 하나다.

2026년 7월 22일
비즈니스KR

뉴로메카, 디아이씨 기어 가공 자동화 수주…겐트리 로더에 AI 협동로봇 결합

뉴로메카(348340)는 자동차 부품업체 디아이씨(092200)의 기어 가공 자동화 프로젝트 공급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7월 22일 밝혔다. 이데일리가 보도하고 뉴로메카가 자사 뉴스룸에 게재한 내용이다. 디아이씨는 자동차 변속기 핵심 부품과 전기차 감속기를 만드는 업체로, 이번 투자로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추진한다. 뉴로메카는 기존 겐트리 로더 시스템에 AI 협동로봇을 더한 '하이브리드 자동화 아키텍처'를 공급한다. AI 상황 인식과 실시간 충돌 회피, 학습 기반 교시 기능으로 기종 변경 때 세팅 시간을 줄이고 한 라인에서 여러 제품을 생산하도록 설계했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설비는 이더넷 네트워크로 묶여 품질 데이터와 설비 상태, 유지보수 이력을 제조실행시스템(MES)과 연동한다.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앞서 자율주행 로봇 기업 트위니와 함께 AI 자율이동형 휴머노이드 협동로봇 공동 개발 MOU를 맺은 바 있다. 박종훈 대표는 정밀 자동차 부품 가공 공정에서 공정 설계와 시스템 통합 역량을 인정받은 사례라고 말했다. MEKAWIRE 기록상 뉴로메카는 4월 주주배정 유상증자 이후 9월 175억원 규모 조선 자율용접 국책과제를 따내는 등 제조 현장 수주를 늘리고 있다.

출처 1곳NeuromekaTwinny
2026년 7월 21일
제휴KR

뉴로메카, 삼성물산 '바인드' 빌딩 플랫폼에 로봇 관제 결합…스마트빌딩 MOU

협동로봇 기업 뉴로메카는 삼성물산과 차세대 스마트빌딩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7월 21일 밝혔다. 아이뉴스24가 보도하고 뉴로메카가 자사 뉴스룸에 게재한 내용이다. 삼성물산의 바인드(Bynd)는 빌딩 주요 설비와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AI와 디지털트윈 기반 클라우드 빌딩 플랫폼으로, 이용자는 AI 비서와 대화해 조명과 냉난방을 조절하거나 로봇을 부를 수 있다. 뉴로메카는 여기에 로봇 관제와 제어 기술을 공급하고, 자사 로봇 플랫폼과 AI 로봇 운영 기술을 바인드의 공간 데이터, 디지털트윈, 스마트 출입과 주차, 에너지 관리 기능에 연결한다. 양사는 피지컬AI 빌딩 기술 공동 연구, 두 플랫폼 연계 실증(PoC), 국내외 공동 사업 발굴과 제안,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추진하고 실제 상업용 빌딩 프로젝트로 레퍼런스를 쌓을 계획이다. 박종훈 대표는 피지컬AI 기술을 제조 현장에서 스마트빌딩으로 넓히는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MEKAWIRE 기록상 뉴로메카의 최근 성과는 9월 175억원 규모 조선 자율용접 국책과제와 포항 1800억원 로봇 파운드리 투자 MOU 등 제조 분야에 몰려 있어, 빌딩 서비스는 새로운 시장이다.

출처 1곳Neuromeka
2026년 7월 17일
연구KR

KAIST와 크래프톤 참여한 'FlashSAC', RSS 2026 최우수 논문상 수상, 휴머노이드 보행 학습 GPU 1장으로 20분

홀리데이로보틱스, KAIST, 크래프톤, 독일 다름슈타트공대, 스웨덴 KTH 등이 참여한 강화학습 기법 FlashSAC가 2026년 7월 시드니에서 열린 로봇공학 학회 RSS 2026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연구진은 RTX 5090 한 장으로 유니트리 G1의 평지 보행 정책을 약 20분 만에 학습했으며, 표준 기법인 PPO는 약 3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1일
제품KR

HD현대로보틱스, 최대 50kg 고가반 협동로봇 'HDC' 3종 출시…레이다로 충돌 예방

HD현대로보틱스는 고가반 협동로봇 HDC 시리즈 3종(HDC 50-17, HDC 35-18, HDC 25-18)을 출시했다고 7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가반하중은 각각 50kg, 35kg, 25kg이다. 회사는 협동로봇의 안전성과 산업용 로봇의 성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최고 속도는 초당 5.9m, 작업반경은 최대 1880mm이며, 팔레타이징과 머신텐딩, 대형 박스와 고중량 공작물 이송 등 그동안 협동로봇 적용이 어려웠던 자동차와 배터리, 물류 공정을 겨냥했다. 안전 기능에는 레이다 기반 감지 기술을 적용해 작업자와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고속 모드와 안전 모드를 스스로 전환하며, 자체 개발한 제어 솔루션 세이프스페이스(SafeSpace) 2.0이 로봇 상태를 상시 감시한다. 회사는 레이다 기반 충돌 예방 기능을 세계 최초라고 밝혔다. 이는 대구에 본사를 둔 HD현대로보틱스가 2025년 내놓은 Hi7 제어기의 레이다 연동 안전 기능을 협동로봇 제품군으로 넓힌 것이다. MEKAWIRE가 직전에 다룬 HD현대로보틱스 소식은 9월 에이딘로보틱스 투자였다. HDC 시리즈는 10월 989억원 규모 국가 피지컬AI 협동로봇 과제를 따낸 두산로보틱스, 그리고 유니버설로봇과 화낙이 경쟁하는 25~50kg급 시장에서 정면으로 맞붙게 된다.

2026년 6월 29일
정책KR

정부, 피지컬 AI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지정…2030년 AI로봇 세계 3강 목표

정부가 6월 29일 반도체, AI 데이터센터와 함께 피지컬 AI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지정하고 AI로봇 압축성장을 위한 3M 전략을 내놨다. 10대 산업 특화 휴머노이드를 2028년 상용화하고 연 1천개 현장에 로봇을 보급하며, 새만금에는 현대차그룹 투자를 계기로 로봇 파운드리를 조성한다는 내용이다.

2026년 5월 29일
산업KR

AI로봇 얼라이언스 1년…280개 기관 참여, 조선소와 정유 현장 휴머노이드 2027~2028년 투입 목표

산업통상부는 5월 29일 M.AX 얼라이언스 AI로봇 분과 출범 1주년 성과를 공개했다. 참여 기관은 280여개로 늘었고 HD현대중공업, SK에너지, BGF와 산업 특화 휴머노이드 실증이 진행 중이다. 국산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시속 13km 휴머노이드 하체, 휴머노이드 의무 투자 비중을 둔 5,000억원 펀드 조성 계획도 내놨다.

2026년 5월 18일
연구KR

과기정통부, 504억 원 한국형 AI 휴머노이드 사업 착수…KIST 주관에 LG 3개사 참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월 18일 KIST 주관으로 2030년까지 504억 원을 투입하는 AI 휴머노이드 원천기술 사업에 착수했다. LG전자, LG AI연구원, LG에너지솔루션이 참여해 시각, 촉각, 언어, 행동 통합 AI와 휴머노이드용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하고 20대 이상을 의료돌봄 현장에서 실증한다.

2026년 4월 29일
비즈니스KR

두산로보틱스, 엔비디아와 협력 논의 뒤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출시 목표…유럽지사는 프랑크푸르트로

두산로보틱스가 4월 29일 엔비디아 매디슨 황 수석 이사의 방문을 계기로 2027년 에이전틱 로봇 O/S 기반 솔루션,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출시 계획을 밝혔다. 5월에는 유럽지사를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확장 이전해 현지 수리와 교육 체계를 갖췄고, 6월에는 미국 시카고에서 AI 팔레타이징 솔루션 'PalletizHD+'를 처음 공개했다.

2026년 3월 26일
비즈니스KR

두산로보틱스 작년 영업손실 595억원으로 확대, 협동로봇 Arm 매출 반토막 속 美 자회사에 1600만달러 추가 투입

두산로보틱스의 2025년 연결 매출이 330억원으로 전년보다 29.6% 줄고 영업손실은 595억원으로 불어났다. 관세 불확실성으로 북미 매출이 약 50% 감소하면서 주력인 협동로봇 Arm 매출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회사는 지난 3월 26일 옛 ONExia인 미국 자회사 Doosan Robotics Americas에 약 1600만달러를 증자 형태로 넣어 공장 확장 이전에 나서기로 했다.

2026년 3월 23일
정책KR

산업부, 대구에 96억원 규모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 착수

산업통상부가 2026년 3월 23일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 및 보안 인증을 전담할 센터 구축 사업을 공고했다. 2030년까지 정부지원금은 9,681백만원 이내이며, 주관기관은 대구 지역 지자체의 출연 확약을 받아야 한다. 센터는 최종연도까지 단체표준 3건 이상과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목표로 한다.

2026년 2월 27일
비즈니스KR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원 투입…연 3만대 로봇 공장과 GPU 5만장 데이터센터 한 부지에

현대차그룹이 2026년 2월 27일 전북 군산 새만금에 로봇과 AI, 수소를 묶은 혁신거점을 세우는 데 2026년부터 약 9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4000억원 규모 로봇 클러스터에는 연 3만대 규모 완성 로봇 공장과 중소기업 위탁생산 파운드리, 부품단지가 들어서 2029년 준공되며, 바로 옆에 GPU 5만장 규모로 단계 확장하는 5조8000억원짜리 AI 데이터센터가 지어진다.

2026년 1월 8일
제휴KR

현대모비스,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에 액추에이터 공급 계약으로 첫 로봇 고객 확보

현대모비스가 2026년 1월 7일 CES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와 전략적 협력 프레임워크를 맺고 양산형 아틀라스에 액추에이터를 공급하기로 했다. 회사는 액추에이터가 휴머노이드 재료비의 60% 이상을 차지한다며 핸드 그리퍼, 센서, 제어기, 배터리팩으로 협력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연 3만대 로봇 생산능력을 목표로 한다.

2026년 1월 4일
제품KR

LG전자, 로봇 관절 브랜드 '악시움' 출범…CES서 홈로봇 클로이드 첫 공개

LG전자가 CES 2026에서 홈로봇 클로이드를 공개하고 모터, 드라이브, 감속기를 묶은 로봇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액추에이터 악시움'을 내놨다. 로봇은 관절 사양을 상세히 밝혔지만 가격과 출시일이 없었고, 액추에이터는 사양과 고객사를 공개하지 않아 사흘 뒤 아틀라스를 첫 고객으로 밝힌 현대모비스보다 한발 늦은 출발이 됐다.

2025년 11월 16일
비즈니스KR

현대차그룹, 2030년까지 국내 125조2000억원 투자… 로봇 파운드리와 피지컬 AI 검증센터 짓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2025년 11월 16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내에 125조2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직전 5년보다 36조1000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이 가운데 50조5000억원을 AI와 로봇, 수소 등 미래 사업에 배정했으며 로봇 제조 및 파운드리 시설,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센터 설립과 페타바이트급 AI 데이터센터 검토 계획을 함께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