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로틱스
힘줄 구동 방식의 소프트 엑소슈트로 보행 재활을 돕는 국내 웨어러블 로봇 기업(에이치메디).
2026년 10월 15일 이후 휴로틱스의 공개된 투자 라운드는 1건이지만 금액이 밝혀진 라운드는 없으며, 가장 최근 라운드는 2026년 10월 15일에 발표된 시리즈 A입니다. 2026년 10월 15일 기준 데이터입니다.
- GIST 침상 재활로봇 '필라테스봇', 스스로 움직일 땐 저항 걸어 근활성 73% 높여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AI학과 강지연 교수 연구팀이 옵토닉스, 화순전남대병원과 함께 누운 환자의 다리 운동을 돕는 케이블 구동형 침상 재활로봇 '필라테스봇'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고 로봇신문이 보도했다. 무거운 모터는 침대 옆 바퀴 달린 프레임에 두고 가벼운 케이블로 다리 보조기에 힘을 전하며, 사용자가 목표 경로를 따라가기 어려울 때만 돕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을 때는 반대 방향 힘을 거는 '필요에 따른 보조 및 저항(ARAN)' 제어를 적용했다. 건강한 성인 8명 실험에서 기존 보조 중심 제어보다 근전도 신호가 73%, 저항력이 3.5배 높았고 관절 가동 범위와 정확도는 유지됐다. 성과는 9월 27일~10월 1일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IROS 2026에서 발표됐으며, 연구팀은 시제품 제작을 마치고 의료기기 인허가용 성능과 안전성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재활로봇은 MEKAWIRE가 엔젤로보틱스와 휴로틱스 등 착용형 보행로봇을 중심으로 가장 촘촘히 추적하는 국내 분야로, 침상형은 병상 환자라는 별도 수요를 겨냥한다.
언급 - 휴로틱스, 에이티넘 주도 250억원 시리즈A 유치… 소프트 보행 엑소슈트 해외 진출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 휴로틱스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를 주요 투자자로 250억원 규모 시리즈A를 유치해 누적 투자액이 335억원을 넘었다고 스타트업엔이 15일 보도했다. 회사 자체 보도자료는 확인되지 않아 금액은 미확인 수치다. 자금은 보행 재활 엑소슈트 '에이치메디'의 해외 인허가와 유통, 일상 보행 보조 로봇 '에이치케어' 개발과 양산에 쓰인다.
당사자 - 조달청 '혁신조달 탑티어' 1호에 엔젤로보틱스… 보행 의도 읽는 웨어러블 로봇 성과 인정
조달청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 만든 '혁신조달 탑티어' 첫 기업으로 엔젤로보틱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혁신조달 탑티어는 혁신제품 시범구매를 거친 기업 가운데 공공서비스 개선과 기업 성장을 함께 이룬 곳을 매달 1개사씩 뽑는 제도로, 시범구매 이후 성과와 기술성, 성장성, 공공성, 국민 공감도를 종합 평가한다. 조달청은 보행 의도를 감지해 재활과 일상 복귀를 돕는 엔젤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의 현장 실증 결과와 해외 진출, 사업화 확대를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선정 기업에는 홍보와 포상, 전시회 참가 등 후속 지원이 주어지며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코스닥 상장사인 엔젤로보틱스는 MEKAWIRE가 추적하는 국내 웨어러블 로봇 3사 중 하나로, 나머지 두 곳인 위로보틱스와 휴로틱스 가운데 휴로틱스는 15일 250억원 시리즈A 유치가 보도됐다.
언급 - 한양대와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뇌파와 윙크로 착용로봇 '엑스블 멕스' 제어…동작 선택 정확도 95%
한양대학교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임창환 교수 연구팀은 8일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공동으로 뇌파와 생체신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로 하체 착용형 보행 로봇 '엑스블 멕스(X-ble MEX)'를 실시간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고 로봇신문이 보도했다. 연구 결과는 IEEE 'Transactions on Neural Systems and Rehabilitation Engineering'에 게재됐다(DOI 10.1109/TNSRE.2026.3729803). 사용자가 증강현실 안경을 쓰면 '한 걸음', '연속 보행', '좌회전', '우회전' 네 가지 선택지가 뜨고, 머리띠형 무선 건식 뇌파 장치가 사용자가 바라보는 항목을 읽어낸다. 실행은 한쪽 눈을 감는 윙크의 안구전도 신호로, 취소와 정지는 이를 악물 때 나오는 근전도 신호로 한다. 건강한 성인 10명이 정해진 경로를 걷고 방향을 바꾸며 앉았다 일어서는 실험에서 뇌파 기반 선택 정확도는 평균 95.06%, 윙크와 이 악물기 인식 F1 점수는 각각 99.80%와 99.22%였다. 사용성 점수는 기존 목발 버튼 방식 53.50점에서 78.25점으로 올랐고 신체적 작업 부담은 7.85점에서 3.15점으로 낮아졌다. 저자 8명 중 4명이 엑스블 시리즈를 개발하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소속이며, 실험 대상은 하지마비 환자가 아닌 건강한 성인이었다. MEKAWIRE 국내 보도에서 뇌 신호를 쓰는 재활 로봇은 15일 다이나믹솔루션의 BCI 로봇손에 이어 이번 주 두 번째이며, 같은 주 휴로틱스는 보행 보조 웨어러블로 250억원 시리즈 A를 유치했다.
언급 - 트위니, 주당 1만4355원에 신주 138만주 발행… 코스닥 앞두고 몸값 2043억원 수준
물류 자율주행로봇 기업 트위니가 8월부터 9월까지 세 차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보통주 137만6982주를 주당 1만4355원에 발행했다고 회사 홈페이지 공고에서 밝혔다. MEKAWIRE 계산으로 총 198억원 규모다. 첫 번째 100만808주(약 144억원)는 한국경제가 9월 14일 보도한 포스트머니 2044억원짜리 프리IPO와 일치하며, 3월 시리즈C 당시 1200억원에서 반년 만에 70% 가까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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