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봇 "상반기 매출 20억위안 육박"…GO-3 모델 연내 오픈소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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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휴머노이드 기업 애지봇(智元)의 공동창업자인 펑즈후이 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9일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애지봇 이노베이션 데이'에서 올해 상반기 매출이 20억위안에 가깝고 범용 로봇 누적 생산이 2만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고 중국 경제매체 36Kr가 보도했다.
회사는 보도자료나 공시로 이 수치를 내놓지 않아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다. 같은 행사에서 야오마오칭 공동사장은 새 체화 파운데이션 모델 'GO-3 프리뷰'를 공개하고 이를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지니 마스터'와 함께 연말까지 오픈소스로 풀겠다고 말했다고 36Kr는 전했다.
MEKAWIRE 데이터와 대조하면 애지봇은 4월 17일 파트너 콘퍼런스에서 2025년 매출을 10억위안 남짓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보도된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연간의 두 배 가까운 규모다. 누적 2만대는 회사가 9월 24일 주하이 창룽 테마파크에 2만번째 로봇을 인도하며 이미 발표한 수치로, 이번 행사에서 새 생산 실적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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